top of page
  • 작성자 사진CASINO

(9.29.23) 미 공군 최초 여성 전투기 조종사, 31년 복무하고 퇴역

글로벌뉴스


ROTC 거쳐 임관해 F-15 전투기 조종

소장까지 진급… "미래 세대에 귀감"

인기 영화 '캡틴 마블' 주인공의 모델

촬영 때 배우 브리 라슨에 연기 조언


미국 공군 역사상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이자 할리우드 영화 ‘캡틴 마블’ 주인공의 모델이 31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퇴역했다. 미 공군은 그를 ‘개척자’(trailblazer)라고 부르며 “미래 세대가 공군의 지도자로 성장할 토대를 닦았다”고 높이 평가했다.


28일(현지시간) 미 공군에 따르면 전투기 조종사 출신인 지니 레빗 공군본부 안전실장(소장)이 지난 23일 전역했다. 실전 투입 300시간을 포함해 총 3000시간이 넘는 비행 경력을 자랑하는 레빗의 주기종은 한국 공군도 보유한 F-15 전투기이다.

 미 공군 최초 여성 전투기 조종사, 31년 복무하고 퇴역
미 공군 최초 여성 전투기 조종사, 31년 복무하고 퇴역

레빗은 공군사관학교 졸업생은 아니다. 미주리주(州)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난 그는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주립대에서 항공공학을 전공하고 학군장교(ROTC) 과정을 거쳐 1991년 공군 소위로 임관했다. 1992년 조종사 훈련을 받기 시작했고 1993년 F-15 전투기를 조종하면서 미 공군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가 되었다.


2002년 소령으로 진급한 레빗은 2004년 7월부터 2005년 9월까지 1년 2개월가량 주한미군 사령부에서 복무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도 깊은 편이다.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에 참전해 실전 경험을 쌓고 뛰어난 무공으로 훈장도 받았다.


2016년 준장으로 진급하며 별을 단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가 되었다. 2016년부터 2년간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 있는 제57비행단을 지휘했는데, 여성으로서 비행단장이 된 것 역시 레빗이 최초 사례다. 소장 진급 후 2021년 8월 공군본부 안전실장에 임명돼 최근까지 재직했다. 남편도 같은 공군 장교 출신으로 예비역 대령이다.S

 미 공군 최초 여성 전투기 조종사, 31년 복무하고 퇴역
미 공군 최초 여성 전투기 조종사, 31년 복무하고 퇴역

레빗을 유명하게 만든 것은 할리우드 영화 ‘캡틴 마블’(2019)이다. 이 영화는 미 공사 출신의 여성 대위이자 전투기 조종사인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그 모델이 된 인물이 바로 레빗이다. 배우 브리 라슨은 캐럴 댄버스를 연기하기 위해 레빗한테 도움을 청했고 레빗은 선뜻 배우와 제작진에 자문을 제공했다. 영화 촬영에 앞서 라슨은 레빗과 함께 F-15 전투기를 타고 조종 실습도 했다는 후문이다.


미 공군은 “어느 자리에서나 한 계단 더 올라서고자 했던 레빗의 열망은 결코 자신만을 위한 게 아니었다”며 “그의 목표는 공동체 전체를 들어올리는 것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특유의 집념과 회복력을 통해 레빗은 미래 세대가 공군의 지도자로 성장할 토대를 닦았다”고 찬사를 바쳤다.



글로벌뉴스

#슬롯#슬롯사이트#카지노게임#홀덤사이트#카지노사이트#바카라사이트#바카라카지노#인터넷카지노#빅투카지노#완내스#온카지노#온슬롯#글로벌뉴스


조회수 2회댓글 0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