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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ASINO

(10.20.23) “장기매매·마약·영아 거래 합법화…페소화는 쓰레기” 이 또라이가 대통령된다고?

글로벌뉴스


“장기매매·마약·영아 거래 합법화…페소화는 쓰레기” 이 또라이가 대통령된다고?
“장기매매·마약·영아 거래 합법화…페소화는 쓰레기” 이 또라이가 대통령된다고?

“장기매매·마약·영아 거래 합법화…페소화는 쓰레기” 이 또라이가 대통령된다고?
“장기매매·마약·영아 거래 합법화…페소화는 쓰레기” 이 또라이가 대통령된다고?

지난 18일 아메리카 소아이어티(AS)·미주협의회(COA)가 오는 22일 치러지는 아르헨티나 대선을 앞두고 현지에서 진행된 주요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하비에르 밀레이 자유전진연합 후보가 경쟁 후보인 페론주의 집권여당의 세르히오 마사 경제부장관과 중도우파 야당 연합의 패트리샤 불리치 전 안전장관에 모두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9월 5일, 이달 10일과 11일 총 세 번에 걸쳐 진행된 현지 여론조사에서 밀레이 후보는 두 차례에 걸쳐 1위를 기록하며 2위 후보인 마사 경제부장관을 따돌렸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2일 임기 4년의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대선 1차 본선 투표를 실시한다. 본선 투표에서 1위 후보가 득표율 45% 이상을 얻거나, 40% 이상의 득표율과 함께 2위 후보와 격차를 10%포인트 이상 벌리면 당선이 확정된다. 1차 본선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을 경우 오는 11월 19일에 열리는 대선 2차 결선 후표에서 맞붙은 1·2위 후보 중 다수표를 얻은 후보가 당선된다.


올해 8월 실시된 대선 예비선거(PASO)에서 밀레이 후보는 지지율 29.86%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불리치 후보(28%)와 마사 후보(27.28%)은 각각 2, 3위에 그쳤지만 압도적 우세를 점한 후보가 없는 상황이라 2차 결선 투표에서 최종 당선자가 정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밀레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가 공개했던 극단적인 자유주의 공약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공약은 페소화와 중앙은행을 폐기하고 달러를 공용 통화로 채택하자는 ‘달러화’ 공약이다.


아르헨티나 경제는 올해 8월 기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124.4%를 기록할 정도로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다. 밀레이 후보는 선거 유세 기간 동안 “페소는 비료 보다 쓸모 없는 쓰레기”라고 비난하며 “집권 즉시 달러를 공용 통화로 채택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8월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118%까지 올렸음에도 인플레이션이 잡히질 않자 9월 밀레이 후보는 중앙은행 무용론을 주장하며 자신의 정치적 측근인 에밀리오 오캄포 세마(CEMA·거시경제연구센터) 대학교수를 중앙은행 총재로 임명해 폐쇄 임무를 맡길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선거 유세 기간 동안 중앙은행 건물 모형을 직접 파괴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스스로 도널트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팬을 자처하는 밀레이는 선거 유세장에 나와 “이 나라를 침몰시키는 쓸모 없는 기생충 같은 정치인 카스트를 종식시킬 것”이라며 기성 정치인에 질린 유권자들에게 ‘신선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실제로 유세 현장에서 전기톱을 들고 다니며 불필요한 정부 보도금을 잘라내고, 기성 정치인들에게 ‘모두 꺼져라’고 외치는 괴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자유주의 경제학자 프레드릭 하이에크와 밀턴 프리드먼의 추종자를 자처하는 밀레이는 “세금 부과는 절도”라며 농산물 수출세 폐지, 노동세 감면, 공기업 민영화, 국내총생산(GDP)의 15% 규모에 달하는 정부지출 삭감 등도 주장하고 있다. 그는 지구 온난화를 ‘사회주의적 거짓말’로 일축하며 광범위한 자원 개발을 허용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한발 더 나아가 밀레이는 총기·마약·신생아 매매를 합법화와 의무 공교육·공중보건 시스템 폐지도 주장하고 있다. 그는 “수천 명이 장기 이식을 기다리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장 메커니즘을 찾아야 한다”며 장기매매에 찬성하는 한편 의무 공교육을 폐지하고 교육 바우처를 지급하고, 환경부와 공중보건부처도 폐쇄하고 공공 영역을 민간 주도로 바꿔나가겠다고 선언했다.


밀레이는 대외정책과 각종 막말 이슈를 통해 자신의 극단적인 사회주의 혐오 성향을 드러내 왔다. 그는 현 정권의 친중국·반미 기조와 달리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공산당을 반대파 탄압을 이유로 ‘암살자’라 비난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가장 가까운 동맹으로 삼겠다”며 친미 행보를 걷고 있다.


밀레이는 과거 노조 친화적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해 “사회주의자”라고 비난했고, 자국 출신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서도 “망할 공산주의자, 악마, 똥덩어리”라고 막말도 서슴지 않았다. 사회주의자에 대해선 “인간 배설물, 쓰레기”로 부르며 인신공격을 하기도 했다.


1970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버스 기사의 아들로 태어난 밀레이는 이탈리아계 이민자 후손으로 벨그라노대 경제학 박사를 받고 20여년 간 경제학자로 활동하며 TV·라디오 등 각종 매체에 출연해 좌우를 막론하고 기성 정치인을 비판하며 단 시간에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10대 시절 록밴드에서 활동한 밀레이는 여전히 검은색 가죽 재킷과 록스타 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해 ‘가발’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50대가 넘었지만 미혼인 밀레이의 유일한 가족은 여동생 카리나와 그의 애완견들이다. 그는 애완견의 이름에도 ‘밀턴’, ‘로버트’, ‘루카스’ 등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의 이름을 따서 지을 정도로 극단적인 자유주의 신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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