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CASINO

(9.28.23) 추석 연휴 아플 때 문 여는 병원·약국…'여기서 찾자'

국내뉴스


추석 연휴 아플 때 문 여는 병원·약국…'여기서 찾자'
추석 연휴 아플 때 문 여는 병원·약국…'여기서 찾자'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다치거나 아플 때에도 전국에서 하루 평균 1만여 곳의 병원이나 약국은 문을 연다. 응급의료포털 '이젠'(E-Gen)이나 보건복지콜센터(129)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추석연휴 동안 응급실 등 의료기관 4800여 곳과 약국 5200여 곳이 운영된다.


응급실 운영기관 510여개소는 명절 기간 평소와 같이 24시간 진료한다. 민간 의료기관은 추석 연휴 기간 일평균 4087곳,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은 208곳이 운영된다.


추석 당일인 29일엔 문 닫는 병원·약국이 가장 많다. 민간의료기관은 841곳, 공공보건의료기관은 225곳이 진료한다. 약국은 1980곳이 문을 연다.


이 기간 코로나19 검사 후 확진 시 팍스로비드 등 먹는치료제 처방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응급실 운영기관 192곳, 공공보건의료기관 4곳, 민간의료기관 2081곳이 있다. 먹는 치료제를 조제하는 약국은 1666곳이 문을 연다.


추석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 등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이젠'(E-Gen),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를 통해 확인 가능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이젠(E-Gen)'에 접속하면 명절 전용 화면으로 전환된다. 별도 알림창을 클릭하면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는 물론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 요령 등 응급상황에 유용한 내용도 확인 가능하다.


'이젠'은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을 검색하거나 앱스토어 등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복지부와 지자체는 추석 연휴 동안에도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은 사상자가 다수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24시간 재난 상황을 감시한다. 상황이 발생할 경우 보건소 및 전국 42개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은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출동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응급사고 현장을 목격했거나 의식 잃은 환자가 나왔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맥박이 뛰지 않으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심폐소생술을 잘 모른다면 119가 올 때까지 가슴압박을 강하고 빠르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화상을 입었다면 통증이 줄어들 때까지 화상 부위에 찬물을 흘려주고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벌이나 벌레에 쏘였다면 빨갛게 부어오른 부위에 검은 점처럼 보이는 벌침을 찾고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피부를 긁어내듯 침을 제거해야 한다. 이후 얼음주머니를 대 통증과 부기를 진정시킨다.


음식물을 잘못 삼켜 기도가 막혔다면 기침을 하도록 하거나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을 실시해야 한다.


성인의 경우 환자의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싼 뒤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 대고 위로 밀쳐 올리면 된다.


1세 이하 혹은 체중 10kg 이하 소아는 머리가 아래를 향하도록 허벅지 위에 엎드려 눕힌 후 손바닥 밑부분으로 등의 중앙부를 세게 두드리거나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의 중앙 부위 약간 아래를 두 손가락으로 4cm 정도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눌러주는 압박을 반복한다.



국내뉴스

조회수 0회댓글 0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