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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ASINO

(9.28.23) “어디서 배신자가 설치고 다녀” 김태우 후보 유세에 나타난 개딸

국내뉴스


 “어디서 배신자가 설치고 다녀” 김태우 후보 유세에 나타난 개딸
“어디서 배신자가 설치고 다녀” 김태우 후보 유세에 나타난 개딸

“어디서 배신자가 설치고 다녀?”


내달 11일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의 지하철 피켓 유세 현장에 나타난 한 여성 시민이 김 후보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계속된 비방에 김 후보는 곧 자리를 피했는데,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이 친(親)민주당 성향 유튜브 채널과 각종 커뮤니티에 널리 공유되고 있다.


유튜브 서울의소리 등에는 이날 오전 8~9시쯤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에서 김 후보의 선거 유세 장면을 촬영한 36초 분량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시민에게 쓴소리 듣는 국힘 강서구청장 후보 김태우’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해당 영상을 보면, 김 후보는 가양역 개찰구 밖에서 줄을 단 피켓을 목에 걸고 유세를 하고 있다. 빨간색 셔츠를 입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있던 김 후보는 다가오는 한 여성 시민에게 “김태우입니다. 많이 홍보해 주세요”라며 고개를 숙인다.


그러나 김 후보에게 다가가던 시민은 그의 지지자가 아니었다. 이 여성은 인사를 받고서는 김 후보 면전에 대고 “어디서 배신자가 이렇게 뻔뻔하게 설치고 다녀, 응? 창피한 줄도 모르고”라고 말한다. 쯧쯧거리며 혀를 차기도 한다.


김 후보는 눈을 한차례 질끈 감은 뒤 손짓하며 지나가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여성 시민은 계속해서 “그렇게 그냥 핥고 싶냐? 그렇게 김건희, 쥴리, 굥한테 핥고 싶냐?”라고 쏘아붙인다. ‘굥’은 윤석열 대통령의 성인 ‘윤’자를 위아래로 뒤집은 것으로 민주당 지지자 사이에서 윤 대통령을 낮잡을 때 쓰는 멸칭이다.


김 후보는 다시 여성에게 다가가 “선거운동 방해하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한다. 여성은 이 말을 듣고서도 “공적인 활동이잖아요. 공적인 활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건데”라고 말한다. 이에 김 후보는 뒤돌아서 피켓을 벗은 뒤 자리를 피한다.


이 여성은 그 뒤에도 계속해서 그의 등 뒤에 대고 삿대질을 하며 “강서구 주민 여러분 이런 사람 뽑으면 안 됩니다”라며 “여러분들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고선 “열받지? 가서 열 좀 식히고 와 김태우씨, 배신자”라고 말한다.


이 영상을 공유한 서울의소리 관계자는 “지나가던 시민이었고, 민주당 후보 캠프 관계자나 유튜버는 아니었다”라고 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 영상을 공유하며 “시원하다” “참교육” “제대로 한 방 먹였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영상 속 목소리의 장본인이 한 행위는 선거방해로 처벌받을 수 있는 범죄다.


공직선거법 104조는 공개적 연설 장소에서 연설·대담 장소의 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그 진행을 방해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 동법 237조는 후보자나 선거사무관계자를 협박하거나 연설·대담을 방해 하는 등 선거의 자유를 방해하는 때에는 10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이상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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