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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ASINO

(9.27.23) “안정적 수입이 최고”… 월배당 ETF 인기 이끄는 미래운용

국내뉴스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1년 만에 국내 ETF 시장의 핵심 상품으로 급부상했다. 국내 상장된 월배당형 ETF의 수는 31종에 달하고, 이들의 순자산 규모도 2조7000억원에 이른다. 월배당 ETF의 인기가 한껏 달궈진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4종의 월배당 ETF 상품을 출시하며 월배당 ETF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월배당 ETF는 주식·채권에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이자, 배당 등의 분배 수익을 매월 받는 구조의 상품이다. 월 분배금은 다른 상품에 재투자하거나, 월급이나 연금처럼 받을 수 있다. 연 배당 상품과 비교했을 때 투자 수익이 줄어 이자나 배당금이 줄어들 경우에도, 이를 매월 나눠 받기 때문에 충격을 분산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안정적 수입이 최고”… 월배당 ETF 인기 이끄는 미래운용
“안정적 수입이 최고”… 월배당 ETF 인기 이끄는 미래운용

특히 올해 들어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월배당 ETF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내 운용사도 앞다투어 월배당 ETF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월배당 ETF 상품 31종 중 14종을 출시하며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배당 ETF는 미국배당 시리즈 3종으로 대표된다. 지난 6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와 월배당에 프리미엄 수익을 더한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등이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10년 이상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하면서 성장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은 미국의 우량 고배당 기업에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DowJonesUSDividend 100 Index’로, 미국에 상장된 ‘SchwabUSDividendEquityETF(SCHD)’와 같은 지수를 추종한다. SCHD는 지난해 미국 배당투자 ETF 중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미국 대표 배당투자 ETF다. 매 분기마다 배당을 주는데, 배당수익률은 연평균 3~4%대 수준이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SCHD와 차별화하기 위해 매월 배당금을 지급한다.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ETF’와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는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를 추종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매월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커버드콜은 주식과 콜옵션을 동시에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콜옵션은 사전에 정한 가격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다. 커버드콜 구조의 경우 주가가 상승하면 콜옵션 매수자가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의 수익이 다소 제한될 수 있다. 주가가 올라 콜옵션이 행사되면, 투자자는 주식을 시가보다 싼 값에 강제로 매도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 ETF’와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 ETF’는 콜옵션을 100%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매도 비중을 조절해 주가 상승세에 따른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 같은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해당 ETF 2종은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의 연평균 배당수익률에 각각 +3%, +7%를 더한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옵션 매도 비중에 따라 주가 상승에 대한 수익과 배당 수익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가 상승과 배당을 기대하면 +3%를, 주가 변동성이 적고 추가 배당을 기대하면 +7%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안정적 수입이 최고”… 월배당 ETF 인기 이끄는 미래운용
“안정적 수입이 최고”… 월배당 ETF 인기 이끄는 미래운용

이 밖에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와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도 인기다.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의 경우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매월 1% 수준의 월간 배당률을 기록했다. 국내 상장된 월배당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배당률이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에도 매수세가 몰린다. 지난해 급격한 금리 인상 등으로 가라앉았던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가 올해 금리 인상이 중단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리츠 ETF는 오피스, 호텔, 물류창고 등 다양한 리츠의 보유자산에서 발생하는 임대 수익을 기초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ETF가 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의 우량 리츠는 물론 대형 리츠인 ‘맥쿼리인프라’ 등 인프라투자 회사에도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배당 ETF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엔 ‘TIGER 월배당 ETF 가이드북’을 출시했다. 가이드북에는 월배당 ETF에 대한 소개부터, 월배당 ETF 투자 유의 사항 및 개별 투자자에 적합한 월배당 ETF 찾기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이 가이드북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ETF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 부문 오동준 팀장은 “월배당 ETF는 단순히 분배율이 높은 상품보다는 얼마나 지속 가능하게, 안정적으로 분배금을 지급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투자하는 자산에 따라 분배금의 재원과 변동성이 상이하기 때문에 가이드북을 통해 월배당 TIGERETF에 대해 이해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택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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