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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ASINO

(9.27.23) ‘개발 명가’ 엔씨 숙원은 “북미·유럽 사로잡기”…새로운 도전 통할까?

국내뉴스


대작부터 캐주얼 게임까지 글로벌 시장 주력…아마존게임즈·닌텐도 등 협업도

 ‘개발 명가’ 엔씨 숙원은 “북미·유럽 사로잡기”…새로운 도전 통할까?
‘개발 명가’ 엔씨 숙원은 “북미·유럽 사로잡기”…새로운 도전 통할까?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신작을 통해 주 무대를 국내에서 글로벌로 넓히고 있다. 대만, 일본 등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북미·유럽에서도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현재 엔씨는 북미·유럽을 포함한 서구권에서의 매출을 늘려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대부분의 라이브 게임이 국내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는데, 경쟁사들의 신작이 물밀 듯 들어오면서 정상 자리를 위협하고 있어서다.


실제로 엔씨가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힌 매출은 약 4402억원이다. 이중 한국 매출은 약 285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은 건 ▲아시아권 약 874억원 ▲북미·유럽 약 314억원 순이었다. 북미·유럽에서 거둔 매출을 한국 매출에 비교하면 9분의1 수준이다.


내수 시장이 포화됐다는 점에 대해선 엔씨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글로벌에서도 엔씨는 MMORPG 장르에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리니지’를 비롯해 ‘아이온’, ‘길드워2’ 등 주요 타이틀이 해외에서도 서비스되고 있기 때문이다.


엔씨는 이에 따라 신작 파이프라인을 캐주얼부터 난투형 전투, 슈팅 게임까지 다장르로 확장하고 있다. 언어모델 바르코(VARCO) 등 신사업 또한 모두 글로벌향으로 제작되는 중이다. 특히 최근 발표한 여러 신작은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이용자를 타깃으로 만드는 등 이용자층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개발 명가’ 엔씨 숙원은 “북미·유럽 사로잡기”…새로운 도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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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국내 선출시되는 TL, 내년 아마존게임즈와 글로벌 동시 출시 목표=글로벌 진출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엔씨는 주로 게임을 자체 개발한 후 직접 서비스하는 방식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최근엔 주요 글로벌 게임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하는 방안을 채택하고 있다.


신작 MMORPG ‘THRONEANDLIBERTY(쓰론앤리버티, 이하 TL)’와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는 각각 아마존게임즈, 닌텐도 등 주요 파트너사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중 ‘TL’은 엔씨가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소울’에 이어서 5번째로 선보이게 된 플래그십 MMORPG다. 날씨와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심리스(Seamless) 월드와 던전을 비롯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이어지는 내러티브 ▲이용자 선택에 따라 역할이 변화하는 ‘프리 클래스’ ▲이용자가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간 전투(PvP)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엔씨는 올해 5월 진행된 TL 비공개 테스트(CBT) 이후 글로벌 이용자층의 눈높이에 맞춰 전면적인 시스템 개편을 발표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전투’와 ‘빠른 성장’이 가능하도록 개선사항이 적용됐다.


TL 글로벌 퍼블리셔인 아마존게임즈는 지난 19일부터 ‘테크니컬 테스트(TechnicalTestClosedAlpha)’에 들어갔다. 엔씨는 아마존게임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계속해서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개선점을 적용할 계획이다.

 ‘개발 명가’ 엔씨 숙원은 “북미·유럽 사로잡기”…새로운 도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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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로 즐길 수 있는 엔씨 첫 게임은? ‘배틀크러쉬’=엔씨는 닌텐도 스위치(Switch) 첫 진출작도 공개한 상황이다. 배틀크러쉬는 난투형 대전 액션 장르로 개발 중인 엔씨 신규 지식재산권(IP)으로,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이 게임은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최대 30명의 플레이어가 전투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닌텐도 스위치, 스팀(Steam),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고, 크로스플레이도 지원된다. 간편한 조작과 개성 있는 캐릭터 등 첫 공개 당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홍원준 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배틀크러쉬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많은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며 “연기된 이유는 엔씨만의 차별점 강조 및 글로벌 눈높이 충족 여부 등이 주였고 다양한 플랫폼에 맞는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피니싱 터치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씨는 지난 14일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NintendoDirect)’를 통해 배틀크러쉬 트레일러와 글로벌 CBT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CBT는 북미·유럽, 동남아 지역 등 총 25개국을 대상으로 다음달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안정적으로 테스트를 마친 이후 국내를 포함한 여러 국가의 이용자에게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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