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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ASINO

(9.25.23) 이재명 내일 법원 출석…휠체어 안 타고 걸어갈 듯

국내뉴스


이재명 내일 법원 출석…휠체어 안 타고 걸어갈 듯
이재명 내일 법원 출석…휠체어 안 타고 걸어갈 듯

내일 있을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이재명 대표가 직접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대표의 건강 상태가 어떤 지 궁금하실텐데, 서울 녹색병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서 궁금한 내용들을 들어보죠.


최원국 기자, 내일 법원 출석에 대해서 공식 입장이 나왔습니까?


[기자]

네. 방금 전 이재명 대표의 공식입장이 나왔습니다. 이 대표는 내일 법원에 직접 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법원 출석 준비를 위해 병문안을 받지 않았습니다.


현재 회복 치료를 받고 있는데, 지난 토요일부터 미음을 먹기 시작했고 미음의 농도를 점점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표 측은 "화장실을 혼자 다닐 정도로 회복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건강상태를 감안하면 내일 휠체어를 타고 법원에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걸어서 나가는 걸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대표측은 "내일 오전 상황을 보고 어떻게 나갈 지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내일 출석 때도 의원들이 동행합니까?


[기자]

지난번 검찰 조사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법원 출석에도 당 지도부 등 친명계 의원들이 대거 동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검찰은 불구속 수사 원칙과 무죄추정 원칙을 무시한 채 상상력과 염원만으로 제1야당 대표를 구속하려 한다"고 구속 영장 기각을 주장했습니다.


최기상 / 더불어민주당 의원

"구속 영장이 발부됐을 때 검찰이 얻을 수사상 이익은 거의 없는 반면에 이 대표와 국민이 침해받는 공익은 압도적으로 큽니다. 제1당의 대표가 국정감사가 진행될 회기 중에 구속됨으로써 침해받거나 제한되는 공익은 어마어마합니다."


반면 국민의힘 유상범 대변인은 민주당이 법원에 탄원서를 내는 걸 두고 "법치 무시해달라는 헛된 메아리"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녹색병원에서 TV조선 최원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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