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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ASINO

(11.4.23) 인요한, 이준석 만나러 경성대 깜짝 방문했지만 끝내 '불발'

국내뉴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4일 오후 경성대에서 열린 이준석 전 대표, 이언주 전 의원의 토크 콘서트를 깜짝 방문했으나 이 대표와의 일 대 일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이 전 대표는 “대화를 위한 전제조건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 특별히 할말이 없다”며 면담을 거부했다. 의사 출신인 인 위원장을 향해 “환자는 서울에 있다”고 하며 자신보다는 서울에 있는 당 지도부부터 고쳐야 한다는 점도 시사했다.


인요한, 이준석 만나러 경성대 깜짝 방문했지만 끝내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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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경성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이준석&이언주 톡!톡! 콘서트’ 현장을 깜짝 방문했으나 이 전 대표와의 개별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다. 인 위원장은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토크 콘서트가 끝날 때까지 객석에서 자리를 지켰으나 토크 콘서트가 끝난 뒤 조용히 자리를 떴다.


앞서 국민의힘 혁신위는 서면 공지를 통해 인 위원장이 평소 소신대로 국민의힘 전 당대표의 의견을 듣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고 설명했다. 인 위원장은 이 전 대표 등에 대한 징계 취소를 1호 안건으로 관철한 바 있다. 그간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이 전 대표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고 이 전 대표를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을 만드는 데 기여를 많이 한 사람”이라고 언급하는 등 이 전 대표와의 만남에 대한 의지를 줄곧 피력해왔다.


그러나 이날 이 전 대표가 사실상 만남을 거부하면서 이 전 대표에 대한 인 위원장의 러브콜이 지속될 지는 미지수다. 특히 이 전 대표가 이날 강연 중 정부 여당을 강도 높게 비판한 것을 보더라도 이 전 대표가 혁신위와 소통을 할 의사가 없음을 재차 확인하면서 인 위원장도 더 이상 만남을 시도하지 않을 것이란 시각도 있다. 이 전 대표는 인 위원장을 향해 “개혁보다 혁명이 쉽다. 이노베이션(혁신)보다 레볼루션(혁명)이 나을 것 같습니다. Be a partofit.(혁명의 일부가 되세요.)”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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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이날 토크 콘서트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화를 위한 전제조건이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여기 오시기 전에 하셔야 할 일이 있지 않겠느냐.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로 혁신위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는 것인데 과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심판을 한 유권자들의 소리를 듣고 왔느냐. 그 선결조건을 달성하지 못한 상황에서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없다는 취지로 말씀 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환자’ 발언에 대해선 “환자를 특정하자면 인요한 위원장이 당에 쓴 약을 먹이겠다고 하셨다”며 “이번에 강서구청장 보선에서의 민심이 당이 싫어 투표를 안한 것이었다면 저는 ‘오진’이라고 말씀드리겠다. 원래 의사가 할 수 있는 최악의 행위는 ‘오진’ 더하기 ‘엉뚱한 사람에게 약 먹이는 것’이다.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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