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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ASINO

(10.27.23) 국감장의 대반전…의원들이 `청춘스타` 김민종 사인받은 이유는?

국내뉴스


"수고하셨다. 팬으로서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드렸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가수 겸 배우 김민종 KC컨텐츠 공동대표의 해명 발언을 들은 뒤 한 말이다.


김 의원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를 상대로 한 감사에서 김 대표에게 "인천 송도를 (사업지로) 택한 이유를 듣고 싶다"고 물었다.


그러나 김 씨는 "오래 전 송도를 우연히 가보고 깜짝 놀랐었다"며 "송도가 국제도시라는 것을 그 당시에 알았고, 송도와 K콘텐츠가 잘 배합이 되면 우리나라에도 헐리웃 같은 도시가 안 생기라는 법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송도의 가장 큰 장점은 인천국제공항이 가깝게 있다는 것"이라며 "송도가 국제도시이고 거기에 K콘텐츠를 잘 영합하면 정말 세계적인 국제도시가 될 거라는 자그마한 제 마음가짐부터 시작이 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의원은 김 대표의 발언이 끝난 뒤 '팬심'을 드러내 여야 의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증인·참고인 질의가 끝난 뒤, 장내 재정비를 위해 국정감사가 정회됐다. 이후 참석자들이 김 대표에게 말을 걸었다. 여야 의원들 중 일부는 김 대표에게 다가가 사인을 요청하기도 했다.


앞서 'K-콘텐츠시티' 조성사업 비리 의혹에 대해 질의 응답이 오가며 엄숙한 분위기가 형성된 것과는 다른 상황이 벌어진 셈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8공구 R2·B1·B2블록(총 21만㎡)에 건설을 추진했던 'K-콘텐츠시티'사업은 KC콘텐츠에 대한 특혜 논란으로 백지화 됐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대표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인천경제청장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뒤 KC컨텐츠가 설립됐고, 이 사업 주체가 KC컨텐츠로 바뀌었다"며 "사업 부지도 1만5000평이 더 늘어나게 됐다"고 몰아붙였다.


또 "당시 사업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다가 특혜 논란이 불거지니 백지화됐다"며 "사업이 지연돼 주민들이 어려워졌는데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고 김 대표를 추궁했다.


김 대표는 "나도 모르게 사업이 백지화돼 며칠 '멘붕'에 빠졌다"며 "내가 사죄할 일이 있으면 사죄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다만 "SM엔터테인먼트, JYP, FNC, 드라마·영화 제작사 등 기업 유치를 내가 직접 뛰어다니며 받아왔다"며 "회사 내부에서도 이제 이 사업을 원하는 다른 지자체로 가자고 얘기하지만 아직은 내가 그렇게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번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 데 대해 "사실 회사에서 콘텐츠 일을 주로 해왔고, 사업 부분은 다른 공동대표가 맡았다"며 "나는 데뷔한 지 35년 된 배우인데 오늘 이후 내가 사업가로 전환한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서 "국감에 나와야 한다는 얘기가 기사화되고 많은 분한테 걱정 전화가 왔고 어떤 분은 '정확한 이유를 가지고 외국에 나가라'고도 했는데 나는 피하고 싶지 않았다"며 "내가 거리낌 없고 잘못한 부분이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국감장의 대반전…의원들이 `청춘스타` 김민종 사인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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