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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ASINO

(10.26.23) IT 불황에 엔저 악재 만난 삼성전기…위기 돌파 키워드는 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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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불황에 엔저 악재 만난 삼성전기…위기 돌파 키워드는 車
IT 불황에 엔저 악재 만난 삼성전기…위기 돌파 키워드는 車

[파이낸셜뉴스] 삼성전기는 올해 3·4분기 매출 2조 3609억원, 영업이익 18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40.8%씩 감소했다.


경기 침체 여파로 정보기술(IT) 수요 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엔화 약세 등으로 일본 경쟁사들과의 가격 경쟁이 심화된 영향이다. 다만, 화웨이 등 중화권 모바일 고객사의 수요 회복과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출하 확대 등에 힘입어 내년 상반기부터 실적이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삼성전기 매출은 6% 증가했다. 주요 거래선의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등 효과로 고부가 MLCC 및 폴디드 줌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공급을 확대한 효과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IT 수요 불황 장기화와 엔저 현상에 발목이 잡혔다. 일본 업체들과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평균판매가격(ASP)이 하락하며 실적에 악재로 작용했다.


사업부별로 컴포넌트 부문의 3·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조 959억원으로 집계됐다. 광학통신솔루션 부문의 3·4분기 매출은 8254억원으로, 1년 전보다 8% 내려갔다. 패키지솔루션 부문의 3·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 하락한 439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전장·산업용 등 고부가제품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과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연기관 자동차에는 3000~5000개 안팎의 MLCC가 탑재되는데, 전기차에는 1~2만개까지 들어간다. 가격도 모바일용보다 10배 가량 비싸다.삼성전기는 4·4분기는 연말 계절성에 따른 MLCC 수요 둔화를 전망한 가운데 IT용 소형·고용량 등 고부가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고신뢰성 전장용 MLCC 공급도 늘릴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전 세계 전장용 MLCC 시장 1위 무라타 점유율은 지난해 44%에서 올해 41%로 하락하고, TDK(20→16%), 타이요유덴(18%→13%) 등 타 일본 업체들의 점유율도 내려갈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삼성전기는 같은 기간 4%에서 13%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KB증권 이창민 연구원은 "2024년에는 과거 핵심 고객이었고, 현재도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화웨이를 중심으로 중화 모바일 고객의 수요 회복이 기대되므로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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