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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ASINO

(10.24.23) 해병대 숙원사업 '서울 회관', 성남 소재 호텔로 대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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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숙원사업 '서울 회관', 성남 소재 호텔로 대체 추진
해병대 숙원사업 '서울 회관', 성남 소재 호텔로 대체 추진

(계룡=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 '회관'을 짓는 해병대의 숙원 사업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기존 군 호텔을 받는 방향으로 확정됐다.


해병대는 24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해병대회관 건립은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을 해병대로 전환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며 "2024년 상반기 국군복지단에서 운영 중인 밀리토피아 호텔 운영권 일체를 해병대로 전환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보고했다.


군이 운영하는 회관은 식당과 객실, 연회장 등을 갖춰 고위직의 의전 행사를 비롯해 장병과 예비역, 군인가족들의 숙박 등 복지 및 편의시설로 활용된다.


해병대는 김포 청룡회관, 백령도 연봉회관, 연평도 충민회관, 포항 호텔마린(옛 청룡회관) 등 주요 주둔지에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지만, 서울엔 장병과 예비역을 위한 장소가 없다.


육군은 서울 용산구에 육군회관을 운영하고 있고 '로카우스' 호텔도 갖고 있다. 해군과 공군은 영등포구에 각각 해군호텔(옛 해군회관)과 공군호텔(옛 공군회관)을 운영하고 있다.


해병대의 오랜 꿈인 서울 해병대회관은 올해 초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다시 언급되기 시작했다. 당시 여야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모두 해병대의 위상 강화를 공약하며 회관 건립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해병대는 올해 연구용역을 통해 신길동에 총 사업비 643억원을 들여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한다는 잠정 계획도 세웠다. 마트와 연회장, 커피숍, 객실, 하늘정원, 지하주차장 등을 포함한다는 구상이었다.


해병대는 올 초 국방부에 회관 건립 예산을 편성해줄 것을 건의했으나, 국방부는 예산 반영이 어렵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후 6월1일 신범철 당시 차관이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해병대회관이 필요하단 점을 정말 잘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결국 예산 문제가 신축 사업의 발목을 잡았다.


국방부는 내달 군인복지운영위원회를 열어 밀리토피아의 재산관리부대를 국군복지단에서 국방시설본부로, 사용부대를 국군복지단에서 해병대사령부로 각각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일정한 전환 조건을 충족할 경우 내년 상반기 중 밀리토피아 호텔 운영권 일체의 완전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병대는 이날 국감에서 서울 후암동의 옛 해병대사령부 본관을 안보교육을 위한 역사관으로 활용하겠단 계획도 보고했다. 해병대는 서울 후암동의 옛 해병대사령부 본관을 역사관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이 건물은 한국전쟁(6·25전쟁) 시기 전승을 달성한 해병대에 이승만 당시 대통령이 '하사'했던 것이다.


해병대는 "12월까지 시설물 조사용역을 마치고 내년엔 국가등록문화재 등재를 신청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중 선행연구용역에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용산공원 조성계획'에도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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