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CASINO

(10.19.23) 우주강국 비전 '무색'..."항우연·천문연 예산 대폭 삭감, 항우연은 특별성과급 없어져"

국내뉴스

우주강국 비전 '무색'..."항우연·천문연 예산 대폭 삭감, 항우연은 특별성과급 없어져"
우주강국 비전 '무색'..."항우연·천문연 예산 대폭 삭감, 항우연은 특별성과급 없어져"

정부가 내년도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을 삭감할 경우 우주항공과 천문 분야에서 진행되는 중장기·대규모 연구들이 타격을 면치 못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특히 항우연은 특별성과급에 쓰일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이 분야 학생과 연구자들의 사기가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19일 '천문·우주항공 분야 유관 학과 과학기술 R&D 예산 삭감 대응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얻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공동행동에 따르면 내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의 주요사업비 규모는 당초 정부가 발표했던 중기 계획과 비교했을 때 대폭 삭감될 전망이다.


2022년 발표한 중기계획에서 제시한 투자계획과 비교했을 때 항우연의 주요사업비는 596억4200만원(37.3%) 삭감된다. 한국천문연구원의 주요사업비는 169억1500만원(22.8%) 줄어든다. 공동행동은 "항우연 및 천문연의 예산 규모가 중기 재정계획에서 예고한 것에 비해 큰 폭 삭감되면서 장기적으로 수립됐을 R&D 계획이 치명타를 입게 됐다"고 말했다.


주요사업비도 20% 이상 삭감된다. 2015년 책정된 주요사업비를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항우연은 128억6600만원(24.4%)가 감소한다. 천문연은 84억4800만원(21.5%) 적은 사업비가 책정됐다. 공동행동은 "항우연 및 천문연의 주요사업비는 9년 전인 2015년에 투자된 금액에 비해 20% 이상 적고 특히 항우연의 총 예산은 10년 전인 2014년에 비해서도 적다"고 지적했다.


주요사업비의 항목별 올해 대비 내년 삭감 규모를 살펴보면 항우연은 '항공우주 핵심 선도기술' 에서 26억700만원(20.0%)가 줄어든다. '우주자산을 활용한 국민체감형 기술 개발' 23억9100만원(19.4%), '타분야 융합을 통한 항공우주 신기술 혁신' 3억7100만원(10.0%), '항공우주 인프라 운영 및 사업화 지원' 16억7900만원(10.0%) 등이 감소한다.


특별성과급의 경우 내년도에 지급할 예산이 없어지게 된다. 항우연은 3월 누리호와 다누리의 성공을 이끈 연구진에게 42억4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이 밖에 장비구입비 예산은 5억4000만원(31.9%)이 줄어들게 된다. 공동행동은 "누리호 및 다누리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항우연의 특별성과급이 전액 삭감되면서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천문연은 '우주와 천체의 기원'이 29억1500만원(39.1%) 줄어든다. '천문관측인프라 개발' 25억

3700만원(15.3%), '우주환경 위험대비 기반연구' 45억3600만원(43.0%), '천문우주 정보 및 지식확산' 4억1500만원(17.5%) 등이 줄어들며 장비구입비는 16억2700만원(27.7%) 감소한다.


공동행동은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항우연과 천문연 예산 삭감에 대응하겠다며 9월 설립됐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경희대 우주과학과, 세종대 물리천문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뉴스

#슬롯#슬롯사이트#카지노게임#홀덤사이트#카지노사이트#바카라사이트#바카라카지노#인터넷카지노#빅투카지노#완내스#온카지노#온슬롯#국내뉴스


조회수 1회댓글 0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