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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ASINO

(10.11.23) 모바일만 3조 이상 흑자…갤Z5 조기출시 통했다

국내뉴스


모바일만 3조 이상 흑자…갤Z5 조기출시 통했다
모바일만 3조 이상 흑자…갤Z5 조기출시 통했다

모바일만 3조 이상 흑자…갤Z5 조기출시 통했다
모바일만 3조 이상 흑자…갤Z5 조기출시 통했다

메모리반도체 업황 악화라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갤럭시’가 또 한 번 희망의 빛줄기가 됐다. 특히 전작 대비 2주가량 출시를 앞당긴 ‘갤럭시Z 폴드5·플립5’ 시리즈가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3분기 깜짝 실적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모바일경험(MX)·가전(CE) 등 디바이스 분야의 선전을 바탕으로 실적 보릿고개를 넘기고 반도체 경기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1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 등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MX사업부는 올 3분기에 3조 원대 중반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 업계에서는 MX사업부가 최소 3조 3000억 원에서 최대 3조 7000억 원가량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MX사업부의 영업이익 규모가 3조 2400억 원이었다는 점에서 1년 새 이익이 10% 가량 늘어난 셈이다.


전작 대비 판매 단가를 10만 원가량 높여 출시한 갤럭시Z 폴드·플립5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갤럭시Z 폴드·플립5의 국내 사전 판매량은 ‘Z시리즈’ 중 역대 최고인 102만 대를 기록하며 폴더블폰 대중화의 신호탄을 쏘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업계에서는 갤럭시Z 폴드·플립5의 최종 글로벌 판매량이 전작인 갤럭시Z 폴드·플립4의 판매량 대비 10%가량 많을 것으로 전망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은 7월 말 언팩 행사에서 “올해 폴더블 판매량 목표는 1000만 대 이상”이라며 공격적 판매 목표치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기세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초점을 맞춘 ‘갤럭시S23 팬에디션(FE)’을 통해 올 4분기에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 4분기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는 갤럭시Z 라인업으로 애플의 ‘아이폰15’ 라인업과 점유율 경쟁을 펼치는 한편 중저가 시장에서는 갤럭시S23FE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객군을 보다 넓힌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여기에 더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4’를 내년 1월에 조기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삼성전자의 주력 사업인 반도체 시황 회복 전까지 MX사업부의 역할이 커질 수밖에 없는 만큼 갤럭시 제품군 출시 시기를 조금씩 앞당기는 방식으로 실적 보릿고개를 넘어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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