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1.24) 트럼프 막내아들, 이서진 나온 '뉴욕대' 가나…"똑똑하다"
- CASINO
- 2024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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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18)가 올가을 뉴욕의 한 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20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배런 트럼프가 곧 뉴욕의 대학교에 진학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시간주 선거운동을 앞두고 "(배런은) 아주 좋은 학교에 진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들이 다니게 될 학교가 뉴욕에 있다고 했는데, '뉴욕대학교(NYU)'냐고 묻는 취재진 질문에 미소만 지었다고 한다. 배런 트럼프가 진학할 학교 이름은 곧 발표될 예정이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식 발표 전까지 학교명을 밝히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들 배런에 대해 "항상 매우 훌륭한 학생이었고 똑똑했다"고 했다.
앞서 배런 트럼프는 지난 5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과거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배런이 정치에 관심이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는 필라델피아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아들은 키가 큰 편이다. 키가 크지만 잘생긴 남자다"라며 "정말 훌륭한 학생이었다. 정치도 좋아한다. 좀 웃기지 않냐"고 아들을 칭찬했다.
뉴욕에는 컬럼비아 대학교, 뉴욕대학교, 버클리 음대 등 유명한 명문대가 즐비하다. 그중 뉴욕대는 배우 이서진과 배우이자 오뚜기 회장 딸로 유명한 함연지가 나온 대학교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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