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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4) 다음주 내내 전국에 지루한 장맛비, 월요일 중부지방은 무더위

국내뉴스


화요일인 다음달 2일부터 당분간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기상청은 30일 발표한 중기예보에서 3~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고, 3~5일 경상권과 제주도, 8일 제주도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한동안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7월의 첫날인 1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반면 중부지방에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1일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다가 남해안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다. 같은날 늦은 오후부터는 다시 남해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늦은 밤부터 그 밖의 전남권과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2일은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는 비가 충청권과 경북권으로,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도로 확대되겠다. 2일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제주(1일부터) 50~100㎜(최대 150㎜ 이상), 호남과 경남 30~80㎜(전남 해안 최대 120㎜ 이상, 전북 서해안·부산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최대 100㎜ 이상), 충청 20~60㎜(충남 남부와 충북 남부 최대 80㎜ 이상), 경북 20~60㎜ 등이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10~50㎜, 서해5도·울릉도·독도에는 5~20㎜의 비가 내리겠다.


3일에는 저기압이 빠져나가고 그 후면으로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정체전선을 남쪽으로 밀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3일 남부지방에는 비가 계속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오후 2시 현재 제주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돼 있다. 전날인 29일 자정부터 이날 오후 12시까지 전국 주요 지점의 누적 강수량은 제주 진달래밭(산지) 338.5㎜, 한남(서귀포) 218.5㎜, 우도(제주) 127.5㎜, 지리산(경남 산청) 199.0㎜, 피아골(전남 구례) 205.5㎜, 금산(충남) 95.6㎜, 서화(강원 인제) 121.5㎜ 등이다. 수도권에서는 가평북면 115.5㎜, 창현(남양주) 101.5㎜, 강북(서울) 79.5㎜ 등의 강수량이 기록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1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하겠고, 1일은 중부지방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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