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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4) '김정은 배지' 공식 석상에 최초 등장…단독 우상화 '급물살'

글로벌뉴스


북한 공식 석상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얼굴 사진만 새겨진 배지(초상휘장)가 처음으로 포착됐다. 북한은 또 한미일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를 아시아판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난했다.


3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당 중앙위원회 8기 10차 전원회의가 열린 29일 참석 간부 전원이 김정은 얼굴이 그려진 초상휘장을 가슴에 달고 나왔다. 김정은 초상휘장을 착용한 해당 사진은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뿐 아니라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도 함께 공개됐다.


김정은 단독 초상휘장은 김정일 사후인 2012년 제작됐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으나, 이를 북한 내부에서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북한 최고위층인 전원회의 참석 간부들이 김정은 초상휘장을 달고 나온 데는 김정은 체제 출범 10년을 넘기면서 ‘선대 띄우기’에는 다소 힘을 빼고 김정은 독자 우상화 작업에 힘을 쏟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북한에서는 최근 김일성 생일 명칭이 ‘태양절’에서 ‘4·15’로 변경됐다. 지난달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이 평양 금수산지구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 참석한 사실을 보도하며 교내 혁명 사적관 외벽에 김정은 초상화가 김일성·김정일 초상화와 나란히 배치된 사진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 27~29일 한미일 3국이 처음으로 실시한 다영역훈련 프리덤 에지를 아시아판 나토로 규정하며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 대외정책실은 노동신문에 실은 공보문을 통해 "우리는 미일한이 북한을 비롯한 지역내 자주적인 국가들을 겨냥하여 무분별하고 도발적인 군사적시위행위를 거듭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전했다.


정책실은 이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블럭강화책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공세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조치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이익, 지역의 평화를 철저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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