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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24) 스포츠클라이밍 신은철, 파리올림픽 스피드 종목 출전권 획득

스포츠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종목 '남자 간판' 신은철(25)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성공했다.


신은철은 23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 2차 대회 스피드 남자부 16강전에서 탈락해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달 열린 올림픽 예선 1차 대회에서 12위로 29점을 따낸 신은철은 이번 2차 대회 11위로 30점을 쌓아 합계 59점으로 종합 11위에 올랐다.


성적으로만 따지면 신은철은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없을 뻔했다.


하지만 스피드 종목에서 한 나라에 돌아가는 올림픽 출전권 총수가 4장(남자 2장·여자 2장)으로 제한된 '국가별 쿼터'의 혜택을 받았다.


'스피드 최강국'인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각각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를 통해 남자부에서 1장씩의 파리행 티켓을 이미 확보했다.


이번 예선 1, 2차 대회 스피드 남자부 결과에서도 중국과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톱10에 무려 6명(중국 3명·인도네시아 3명)이나 포함됐다.


결국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예선 1, 2차 대회 합계 1, 2위에 오른 위펑(중국)과 베드드리크 레오나르도(인도네시아)만 추가로 올림픽 티켓을 따내는 결과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예선 1, 2차 대회 합계 성적이 신은철보다 좋았던 중국(2명)과 인도네시아(2명) 선수들은 '국가별 쿼터'에 밀려 탈락했고, 신은철에게도 파리행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


예선 1, 2차 대회를 통해 7명이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뤘는데, 신은철은 7번째 순위로 파리행 티켓의 막차를 탔다.


반면 스피드 여자부에서 올림픽 티켓에 도전했던 정지민(서울시청)은 예선 1차 대회 6위를 차지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2차 대회에서 22위로 밀리며 종합 15위에 그쳐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한편,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번 파리 올림픽부터 종목을 콤바인(볼더링+리드)과 스피드의 2개 종목으로 세분화하며 금메달 수도 4개(남 2개·여 2개)로 늘렸다.


콤바인 종목에 40명(남자 20명·여자 20명), 스피드 종목에 28명(남자 14명·여자 14명)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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