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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4) “코스피, 美대선 후 3000 돌파 가능성”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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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일 하반기 주식시장 흐름을 좌우할 주된 변수로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꼽았다.


그러면서 미국 대선 이전까지는 코스피 전망치를 기존 박스권인 2550∼2850로 전망하면서도, 11월 이후 3000선 도전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이웅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에도 매크로(거시경제) 이슈는 증시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고, 코스피 지수는 박스권과 종목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하반기 매크로 이슈로는 미국의 경기 연착륙과 금리 인하, 비(非)미국 지역의 재화 소비 회복, 미국 대선을 앞둔 불확실성 등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에 미국 대선 리스크를 해소하고, 미국의 소프트랜딩과 글로벌 경기 회복, 삼성전자 등 이익 개선이 나타난다면 코스피 3000포인트 도전 가능성은 열려있다"며 "하반기는 내년 3000을 위한 마지막 관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 대선에 대해서는 "가장 크면서도 해소되지 않는 불확실성을 앞두고 있어 주가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경기가 금리 인하를 준비하고, 글로벌 경제는 미국보다 앞선 통화 완화로 경기 회복세를 준비하면서 경기 모멘텀이 엇갈릴 수밖에 없다고 짚었다.


하반기 주도주로는 비미국 지역의 소비 회복과 인공지능(AI) 기술변화에 따른 수혜업종, 저평가 고배당 종목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반기 반도체 수출의 기저효과가 감소하는 가운데 타 업종의 수출 회복 가능성과 내부 소비 반등 가능성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예측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 경제의 차별적 강세는 지난 8년간의 리쇼어링 및 재정지출, 투자로부터 기인했다"며 "어느 쪽이 당선되든 재정지출에 의한 산업정책 강도는 점차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가 씨앗을 뿌린 미국 투자의 시대를 조 바이든 대통령이 꽃을 피웠다"며 "트럼프의 비전을 더 철저하게 이어받아 첨단산업을 부양한 것은 바이든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정책이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번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다면 IRA 보조금 지출은 급감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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