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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4) 다저스 베츠, 52번째 선두 타자 홈런…MLB 역사 집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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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만능선수 무키 베츠(31)가 개인 통산 52번째 선두 타자 홈런을 기록하며 이 부문 새 역사 작성을 시작했다.


베츠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콜로라도 선발 오스틴 곰버를 상대로 좌월 홈런을 날렸다.


베츠는 이 홈런으로 MLB 역대 선두 타자 최다 홈런 4위 크레이그 비지오(53개·은퇴)를 1개 차로 따라붙었다.


3위 알폰소 소리아노(54개·은퇴)와는 단 2개 차이고, 2위 조지 스프링어(57개·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격차도 5개에 불과하다.


현재 추세라면 베츠는 올 시즌 안에 MLB 역대 선두 타자 홈런 2위 자리를 꿰찰 수도 있다.


베츠는 타격, 장타력, 주력, 수비력 등 많은 능력을 갖춘 선수다.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던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매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냈다.


2020년 다저스로 이적한 뒤에는 1번 타순에서 폭발적인 장타력을 뽐내고 있다.


2021년과 2022년 각각 7개, 2023년엔 무려 12개의 선두 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다.


MLB 통산 가장 많은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린 선수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레전드 리키 헨더슨(은퇴)으로 총 81개를 기록한 뒤 은퇴했다.


KBO리그 최고 기록은 이종범 전 코치의 44개다.


한편 베츠는 이날 콜로라도전에서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4-0으로 승리했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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