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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24) "키움증권 밸류업 공시, 핵심 지표 빠져 아쉽지만 의미 있어"

국내뉴스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하 포럼)이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밸류업 가이드라인의 핵심인 주주자본비용(COE)과 총주주수익률(TSR)이 빠진 것은 유감"이라고 29일 밝혔다.


전날 키움증권은 공시를 통해 '3개년 중기 목표'로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주주환원율 30%,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상을 제시했다.


포럼은 이날 논평을 통해 "키움증권은 두 번째 밸류업 제고 계획을 발표할 때 총자산수익률(ROA) 저해하는 저수익 자산 내용과 함께 개선 방안을 밝히기를 권고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 3월 예고한 임직원 성과보수 체계를 ROE와 연계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라"고 덧붙였다.


다만 키움증권이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의 영문 자료를 함께 제공하고 목표 수치를 구체화한 점에 대해선 높이 평가했다.


포럼은 "키움증권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국문 자료와 영문 자료가 동시에 제공됐다"면서 "27%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와 잠재 외국인 주주를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이어 "3개년 중기 목표로 제시한 수치(ROE, 주주환원율, PBR)는 2023년 기준 각각 ROE 8%, 주주환원율


47%, PBR 0.5배와 비교해 의미 있는 목표 설정"이라고 짚었다.


전문가도 키움증권이 상장사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정민기 삼성증권(016360) 연구원은 "증권업 고유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금융업은 물론 상장사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 이벤트 내 의의를 갖는 사례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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