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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서윤(통진고)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하나증권 김천국제주니어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최서윤은 12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황지원(중앙여중)을 2-0(6-2 6-1)으로 물리쳤다.
최서윤은 "다음 주 양구 국제주니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니컬러스 청(홍콩)이 김진영(울산공고)을 2-0(6-4 6-4)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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