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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4) 머스크, 워렌 버핏에 “테슬라 주식 사줘”

글로벌뉴스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가치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1분기에 애플 주식 보유 비중을 줄인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6일(이하 현지시간) 버핏 회장에게 테슬라 투자를 촉구했다.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버핏 회장에게 “애플 주식을 팔고 테슬라를 매수하라”고 조언하자, 머스크 CEO는 “그가 테슬라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이는 명백한 움직임”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버크셔는 4일 연례 주주총회에서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에 들고 있던 애플 주식의 약 13%를 매도해 3월 말 기준 애플 주식 보유 규모가 1354억달러(약 184조원)로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가 부진한 영향 등으로 올해 1분기 주가가 11% 하락하자 버핏 회장이 애플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버핏 회장은 애플이 올해 말까지 계속 버크셔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게다가 버크셔는 이번에 현금성 자산 규모가 1분기 말 기준으로 역대 최고인 1890억달러(약 257조원)를 기록했고 2분기 말 2000억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보유 현금을 쓰고 싶다면서도 “우리가 큰돈을 벌게 해주면서도 위험은 매우 적은 일을 하는 기업을 찾기 전에는 섣불리 투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그는 왜 새로운 투자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마음에 드는 투구에만 (방망이를) 휘두른다”고 답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말 한때 260달러를 넘겼던 테슬라 주가는 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와 수요 둔화 등의 여파로 지난달 138.8달러로 떨어지며 반토막이 난 뒤 최근에야 자율주행과 로보택시(무인택시) 기대감 속에 184달러로 회복한 상태다.


다만 올해 1분기 인도량(판매량)이 작년 동기보다 8.5% 감소한 가운데, 주가가 기대감으로 오른 만큼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신중론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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