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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4) 맨유, 크리스털 팰리스에 0-4 완패…한 시즌 '최다패·최다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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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한 시즌 'EPL 최다 패배+공식전 최다실점'의 굴욕을 동시에 맛봤다.


맨유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3-2024 EPL 36라운드 원정에서 0-4 대패를 당했다.


전반에 2골을 내준 맨유는 후반에 2골을 더 허용하며 완패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마이클 올리세는 멀티골을 꽂아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맨유는 이번 시즌 16승 6무 13패(승점 54·골 득실-3)로 8위에 머물렀다. 7위 첼시(승점 54·골득실+11)와는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렸다.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 뉴캐슬(승점 56)과 격차는 승점 2점이다.


EPL에서는 정규리그 1~4위 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고, 5위 팀은 유로파리그에 나선다. 6위 팀에는 UECL 플레이오프 출전권이 주어진다.


맨유는 이미 UCL 진출권 확보에는 실패한 터라 이번 시즌 종료까지 나란히 3경기 남긴 5위 토트넘(승점 60), 6위 뉴캐슬, 7위 첼시를 따라잡아야만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 도전할 수 있는 힘겨운 상황이다.


게다가 맨유는 최근 EPL 10경기에서 2승 4무 4패에 그치며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날 패배는 더욱 속이 아프다.


맨유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3패째를 쌓아 팀의 'EPL 역대 한 시즌 최다패' 기록을 세웠다.


맨유의 기존 EPL 한 시즌 최다패 기록은 12패(2013-2014시즌·2021-2022시즌)였다.


여기에 맨유는 47년 만에 한 시즌 공식전 최다실점(81실점) 타이기록도 세웠다.


1976-1977시즌 공식전에서 81골을 내줬던 맨유는 47년 만에 '굴욕의 기록'과 동률을 이뤘고, 아직 이번 시즌 3경기를 남긴 터라 '공식전 최다 실점' 작성은 불가피하게 됐다.


여기에 맨유는 이번 시즌 크리스털 팰리스와 두 차례(0-1·0-4) 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맨유가 한 시즌 정규리그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모두 패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맨유의 에릭 텐하흐 감독은 "실망스러운 최악의 패배를 당했다. 더 잘했어야 했다"라며 "애초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선수들이 실수했지만 서로 감싸주지 못했다. 몹시 나쁜 패배였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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