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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4) “나혼렙, ‘떠나는 게임’ 아닌 언제든 ‘복귀하는 게임’ 될 것”

국내뉴스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떠나는 게임이 아닌 언제든 업데이트되면 ‘다시 돌아와서 플레이해봐야지’ 하는 게임으로 차별화하고자 한다.”


3일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미디어 대상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인터뷰에는 문 사업본부장, 김준성 넷마블네오 개발총괄 본부장, 진성건 개발 PD가 참여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권(IP)을 처음 게임으로 재해석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게이머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한다는 게 개발사의 출시 전 포부다.


이 게임은 3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사전 등록이 진행됐는데, 이틀 만에 사전등록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섰고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1200만 명을 돌파해 흥행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형 IP인 만큼 넷마블의 마케팅 지원 공세도 남다르다. 애니메이션과 공동 마케팅으로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신주쿠, 한국 홍대 등 다양한 스폿에 대형 옥외광고를 진행했으며 일본 애니메이션 방영 중 중간광고를 통해 게임을 홍보하는 등 협업을 진행했다. 2021년 개발을 시작해 현재 100여 명이 넘는 순수 개발진이 게임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문 사업본부장은 “게이머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스토리를 재밌게 클리어하고 성장을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콘텐츠는 일정 간격으로 업데이트를 해나갈 예정이다. 스토리를 빨리 해결했어도 장비·아이템을 파밍하는 재미를 여러 공략 콘텐츠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과정에서 스토리만 플레이하고 다음 스토리가 추가되기 전에 잠시 플레이가 느슨해지실 수 있다.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떠나는 게임이 아닌 언제든 다시 콘텐츠가 업데이트되면 ‘돌아와서 플레이해봐야지’ 하는 게임으로 차별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개발진은 ‘전투의 재미’와 ‘IP 구현’을 통해 원작을 훼손하지 않고 게임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넷마블 내부에서 웹툰 시절에는 ‘정지된 성진우의 액션 화면을 직접 조작하면서 움직이는 화면으로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았다. 적어도 액션이 화려하고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야겠다는 쪽으로 점점 의견이 모였다”면서 “나 혼자만 레벨업이라는 세계관에서 성진우만이 먼치킨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성진우 시점에서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 IP의 매력을 가장 살리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넷마블의 비슷한 장르 게임인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가 최근 누적 매출 10억 달러(약 1조 3630억원)를 돌파한 만큼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도 넷마블의 핵심 캐시카우 역할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문 사업본부장은 “특정 국가의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아닌 글로벌에서 사랑받은 IP인 만큼 글로벌 액션 게임 선호 이용자, 나 혼자만 레벨업 IP 팬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면서 “성과 자체도 글로벌 전 권역에 걸쳐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금 모델(BM)은 패스와 정액제에 집중돼 있다. 월정액 2종, 베틀 패스 1종으로 운영된다. 넷마블에 따르면 게임 내 과금을 통해 아이템을 획득하는 부분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게이트·던전 등을 플레이해 핵심 아이템과 재료를 획득해 ‘득템’의 재미를 살렸다.


문 사업본부장은 “확률형 아이템은 새로운 헌터를 획득하는 방법 중에 있다”면서 “‘천장 시스템’이라 불리는 보상 장치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전체적으로 PvP(플레이어 간 대결) 등 요소보단 싱글 플레이 중심의 게임이다 보니 과금을 선택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를 통한 재화·아이템 획득으로도 게임 진행이 가능한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시일이 보름 차이 나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과 집안싸움이 일어날 수 있다는 평가에 대해 문 사업본부장은 “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을 제외하면 론칭이 겹치는 국가는 없다. 장르적인 측면에서 두 작품이 다르다 보니 카니벌라이제이션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오히려 넷마블 전체적인 플랫폼 입장에선 공식 SNS 채널,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등의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두 장르를 모두 좋아하는 게이머가 하나의 게임을 보고 들어왔다가 다른 게임도 해보는 ‘크로스프로모션 시너지’도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태국과 캐나다에서 선출시했다. 다양한 게이머의 평가를 통해 액션 게임에서의 조작감을 올리는 등 마지막 점검을 진행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문 사업본부장은 “태국은 나 혼자만 레벨업의 IP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국가다. IP 팬들의 게임 수용도를 확인했다”면서 “캐나다에선 PC 액션 게임의 재미를 보고자 진행했다. 얼리엑세스(앞서 해보기) 국가에서 게임의 최종 밸런스와 안정성을 확인해 ‘글로벌 원빌드’ 출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중국 시장 진출 또한 계획이 있다. 판호 상황에 따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오는 8일 글로벌 권역에 정식 출시된다. 모바일-PC를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일정에 맞춰 ‘스팀’과 콘솔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 계획이다. 문 사업본부장은 “플랫폼 구애 없이 액션의 재미를 많은 이용자분께 다가가고 글로벌 골고루 톱 30위권 내 상위권에 분포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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