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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24) 한동희 현대차 전무 “전동화 친환경車로 탄소 중립 실현”

국내뉴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 등 전동화 친환경차(xEV)를 중심으로 탄소 중립을 실현한다.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를 중심으로 국내에 전기차 혁신 생태계도 구축한다.


한동희 현대차 전무(전동화시험센터장)는 24일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37)' 기조연설에서 “탄소 중립은 글로벌 자동차 제작사 최대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무는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수소전지차를 미래 자동차 제조사가 대비해야 할 흐름으로 진단했다.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현대차도 전기차, 전기차 전용 배터리 및 동력계 시스템(Battery&propulsion Systems)을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대차는 2020년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선보인 데 이어 2세대 전기차 플랫폼으로 차세대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2세대 플랫폼은 적용 범위를 소형부터 대형까지 모든 차급으로 확대한다. 이와 별개로, 차세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플랫폼도 개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 플랫폼에 배터리 시스템과 동력계 시스템(모터·인버터·리듀서)을 조합해 적용한다. 모터와 인버터 등 부품별 성능을 높이며 부품을 하나로 결합한 시스템 형태로 탑재한다.


한 전무는 “기아 EV6 GT와 EV9는 기존 아이오닉5보다 파워와 효율성을 각각 70%, 1% 이상 증가했다”며 “E-GMP에 이어 차세대 플랫폼을 개발하며 주요 시스템 성능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LG에너지솔루션, SK온에 이어 삼성SDI로부터 새로운 배터리를 공급받았다. 고가의 배터리 비용을 절감하며 고성능, 보급형, 플래그십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으로 전기차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한 전무는 “현대차는 유니휠 시스템 등 구동 시스템 소형화(Integration)를 통해 차량의 무게를 줄이는 방식으로 전기차 연비 효율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전동차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하이브리드(HEV)에 이어 전기차에 가까운 PHEV를 신규 개발하거나 수소차를 대형 차급으로 적용도 확대한다.


한 전무는 “탄소 중립 실현은 인류의 가장 중요한 사명 가운데 하나”라며 “현대차그룹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수소차를 아우르는 xEV로 탄소 중립 주요 과제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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