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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24) 멀리치기에 능한 KIA 김도영, 비거리 130m 홈런만 벌써 3방

스포츠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도영(20·KIA 타이거즈)은 올해 비거리 130m짜리 홈런을 3방이나 쳤다.


23일 현재 올해 프로야구에서 터진 홈런 248개 중 비거리 130m 이상 날아간 홈런은 19개.


김도영은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와 더불어 130m 이상 홈런을 가장 많이 때린 선수다.


김도영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회 딱 하는 소리와 함께 홈런임을 직감하는 대형 타구를 날렸다.


고척돔 천장을 직접 때린 뒤 왼쪽 펜스 상단에 떨어진 엄청나게 큰 포물선이었다. 천장이 없었다면 어디까지 날아갔을지 짐작하기 어려웠다.


홈런 비거리에 가산점을 주지 않는 이상 펜스를 갓 넘겨도 1점짜리이고, 펜스 너머로 200m를 날아가도 1점짜리다.


다만, 야구의 꽃이자 상징인 홈런의 비거리가 길수록 보는 이들의 뇌리에는 강렬한 인상이 박힌다.


KBO리그에 등록된 김도영의 신체 치수는 키 183㎝에 몸무게 85㎏.


그다지 큰 키가 아닌데도 김도영은 월등한 운동 능력과 정교한 스윙 메커니즘을 결합해 데뷔 3년 차에 드디어 '거포'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김도영은 벌써 홈런을 9개나 날려 한유섬(SSG 랜더스·10개) 다음으로 이 부문 공동 2위를 달린다.


김도영과 2위로 어깨를 나란히 한 선수는 로하스, 최정(SSG) 등 KBO리그의 내로라하는 홈런타자들이다.


김도영은 KIA의 해결사 최형우가 부러워할 정도로 힘을 타고났다. 그는 "누구보다 멀리 칠 자신이 있다"고 힘줘 말한다.


잘 맞으면 굳이 안 봐도 넘어간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안다. 김도영의 올해 홈런 중 2개를 제외한 7개가 120m 이상 날아가 스탠드에 꽂혔다.


타격의 정확도도 나아져 김도영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지난해 부상 때문에 84경기만 뛰었는데도 타율 0.303을 친 김도영은 이번 시즌에는 0.324로 높였다. 최근 13경기 연속 안타를 쳐 기복 없는 타격으로 KIA 타선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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