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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24) 다저스전서 홈런 맞은 kt 박영현 "큰 자극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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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의 정상급 실력을 체험한 kt wiz의 마무리 투수 박영현(21)은 "많은 것을 느꼈던 하루"라고 돌아봤다.

박영현은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전날 출전한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서울시리즈 연습경기 내용을 복기했다.

그는 "MLB 최고 선수들을 상대로 공을 던졌다는 것 자체가 꿈 같은 일"이라며 "잘 던지고 싶은 욕심 때문에 실투가 나왔는데, 큰 경험을 했다. 큰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영현은 야구대표팀의 일원으로 18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다저스전에서 2-4로 뒤진 7회말에 팀 여섯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호기롭게 마운드에 오른 박영현은 선두 타자 크리스 테일러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다.

박영현은 7구째 시속 146㎞의 직구를 던졌고, 테일러는 기다렸다는 듯 풀스윙해 공을 우측 담장 밖으로 넘겼다.

정신이 번쩍 든 박영현은 후속 타자 미겔 로하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막았으나 후속 타자 헌터 페두시아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고 엔리케 에르난데스를 내야 뜬 공으로 잡아낸 뒤 교체됐다.

박영현은 "확실히 빅리거들은 다르더라"라며 "더그아웃에서도 많은 것을 느꼈다. 다저스 투수들이 던지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박영현은 서울시리즈 야구대표팀에 합류한 고졸 신인 후배들을 보면서도 자극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서울시리즈 다저스전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제임스 아우트먼을 연속 삼진 처리해 화제를 모은 두산 베어스의 신인 투수 김택연에 대해 "같이 캐치볼 했는데 볼 끝이 다른 투수들과는 달랐다"라며 "후배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큰 경험을 한 박영현은 이제 새 시즌 준비에 집중한다.

박영현은 자유계약선수(FA)로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기존 마무리 김재윤을 대신해 2024시즌 kt의 뒷문을 책임진다.

그는 "비시즌 기간 잘 준비한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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