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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24) 최수연 네이버 대표, 작년 보수 13.5억…이해진 창업주는 19억 받아

국내뉴스


[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지난해 보수가 13억49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가 18일 오후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대표는 급여 6억원에 상여 7억2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900만원을 지급 받아 총 13억4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최 대표의 급여는 작년과 동일했지만, 상여금은 2억2500만원 늘어났다. 네이버 측은 매출과 에비타(EBITDA) 등 기반의 계량지표와 회사 성과에 개인이 기여한 정도 등을 계산한 비계량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 대표의 상여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비계량지표에서는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구축 △커넥티드 워크 등 기업 문화를 안착 △커머스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생태계 확대 △중소·중견기업 파트너 공동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네이버 측은 사업보고서에서 “최 대표는 회사의 철학과 문화를 잘 승계하고 새로운 글로벌 도전으로 장기성장을 만들어낼 트랜지션(전환) 목표를 이사회로부터 부여받은 것을 감안해 보수 총액에서 급여 항목보다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과 얼라인된 상여 항목의 비중을 높게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 대표는 성과 달성 시 지급되는 제한조건부주식(RSU)을 지난해 부여받지 못했다.


채선주 대외·ESG 정책대표는 작년 급여 10억원과 상여 2억원, 기타 근로소득 3500만원을 더해 보수 총 12억35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2022년에 비해 무려 75.1%(11억6200만원) 감소한 수치다. 상여가 11억4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줄어든 것이 영향이 컸다.


미등기 임원 가운데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지난해 보수 19억3600만원을 기록해 가장 많은 금액을 받았다. 다음으로 최 대표(13억4900만원), 이건수 사내독립기업(CIC) 대표(12억5900만원), 채 정책대표(12억3500만원), 이윤숙 CIC 대표(12억1600만원) 등 순으로 작년 보수를 많이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네이버의 미등기 임원 전체 수는 128명으로 전년(137명)에 비해 줄었다. 연간급여 총액도 638억6900만원에서 451억4300만원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네이버 전체 임직원 수는 4341명을 기록해 전년(4811명) 대비 감소했다. 남성은 2599명으로 414명, 여성은 1742명으로 89명 감소했다. 연간급여 총액 역시 5205억5800만원을 기록해 2022년(6535억8600만원)에 비해 줄었다.


네이버의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1900만원이었고, 남성(1억3000만원)이 여성(1억300만원)보다 2700만원 더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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