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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4) "교육문화도시 청주시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절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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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 청주시의 한 호텔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알려지자 시민사회 단체가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12일 성명을 내어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사행성 시설 입점 시도 지긋지긋하다”며 “청주시는 이제까지 사행산업 저지에 앞장서 왔듯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입점에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충북교육청은 학교 바로 옆에 들어서게 될 외국인 전용 카지노 입점을 결코 허용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카지노 입점은)사회적 부작용과 폐해는 불 보듯 뻔하다. 사행 심리를 부채질하고 도박중독, 범죄 증가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청주시민의 안위와 도박 청정지역 청주라는 도시 이미지는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본인 호텔의 이득만 챙기려는 그랜드플라자호텔의 저열한 야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처주시 청원구 율량동에 있는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카지노는 기존 강원도 평창에서 `바카라'와 `블랙잭'과 같은 각종 카드게임과 룰렛, 슬롯머신 영업을 해 온 업체로 이미 그랜드플라자호텔과 임대차 계약을 완료한 상태로 개장까지 행정절차만 남아 있다고 알려졌다.  


참여연대는 “청주시에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사행시설 입점 시도들이 있었지만 지역사회의 반대 여론에 부딪쳐 무산된 바 있다”며 “청주시를 비롯해 검찰과 경찰, 시민사회단체 등 관련 기관들이 합심하여 사행산업 규제와 금지를 위한 사회협약을 선언하며 지금까지 사행산업이 없는 청정한 청주시가 유지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카지노 입점은)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청주시는 도박으로부터 안전한 청주를 유지하고자 시민들과 했던 약속을 결코 저버려서는 안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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