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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4) 현무-Ⅳ, 北 지하 수백m 벙커 파괴 ‘막강한 관통력’ [이슈 속으로]

국내뉴스


한국군은 현재 현무 계열 탄도·순항미사일 등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군은 1986년 현무-Ⅰ을 시작으로 탄도미사일 운용에 들어갔다. 휴전선에서 평양을 타격할 수 있는 수준인 180㎞의 사거리를 지닌 현무-Ⅰ은 수백 개의 자탄이 들어 있는 이중목적 고폭탄 탄두를 장착했다.


현무-Ⅰ보다 성능이 향상된 현무-ⅡA(사거리 300㎞)는 2012년 발사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개발이 공식 확인됐다. 현무-Ⅰ과 달리 러시아산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외형을 지녔다. 차량이동형 발사대를 사용하는 현무-Ⅱ는 넓은 지역에 분산되는 자탄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무기다. 목표 지역 상공에서 자탄을 분산, 1발로 넓은 지역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


현무-ⅡA에 이어 2015년 공개된 현무-ⅡB(사거리 500㎞)는 탄두중량이 1t에 달한다. 2016년에 모습을 드러낸 현무-ⅡC(사거리 800㎞)는 1단 추진체 연소 종료 후 1단 로켓을 분리하고 재돌입체만 대기권에 재진입하는 2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에 처음 공개된 현무-Ⅲ 순항미사일은 낮은 고도로 날아가 표적을 정밀타격한다. 사거리는 500~1500㎞에 달한다.


현재 실전배치단계인 현무-Ⅳ는 북한이 지하 수백m 지점이나 암반으로 구성된 산악지대에 건설한 벙커를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관통력을 지녔다. 탄두중량도 2t을 넘어서는 수준이며,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을 정도의 사거리를 갖고 있다. 한국군은 현무-Ⅳ의 존재에 대해 공식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해군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운용 중이며, 2020년대 중반부터 전력화될 예정인 해군 정조대왕급 이지스구축함에도 함대지 탄도미사일이 탑재될 예정이다.


2017년 시험발사 영상이 공개된 전술 지대지유도무기(KTSSM)는 1개의 고정식 발사대에 미사일 4발을 운용하는 형태다. 최대 180㎞ 거리에 있는 북한군 갱도진지와 장사정포를 무력화할 수 있는 관통력을 확보했다. 연속으로 미사일 4발을 쏠 수 있어 지상표적을 신속하게 무력화할 수 있다. 천무 다연장로켓 발사차량에 탑재되어 미사일을 쏘는 KTSSM-Ⅱ는 개발이 진행 중이다. 사거리가 300㎞로서 서부전선에서 압록강 하구 일대 공격이 가능하다. 위력을 더욱 강화한 KTSSM-Ⅲ 개발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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