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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4) 전국 의대생 10명 중 3명 '유효' 휴학…누적 5445명

국내뉴스


의대 증원에 반발해 휴학 중인 의대생이 전체 재학생의 2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까지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에서 학칙상 요건을 모두 지켜서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은 누적 5445명이다. 의대 전체 재학생(1만8793명) 29.0%에 해당하는 규모다.


앞서 지난 8~9일 의대 8개교에서 총 10명이 새로 휴학을 신청했으며, 3개교에서 4명이 휴학을 철회했다. 휴학 허가는 6개교에서 6명이다.


정부는 "군 복무나 병결 등 학칙상 요건에 맞는 사유로 이들의 휴학을 승인한 것"이라며 "지난달 19일 이후 '동맹휴학'을 사유로 휴학을 승인받은 의대생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로 필요한 절차를 지켰는지와 상관없이 휴학계를 제출한 학생은 이보다 더 많다. 지난달 28일까지 휴학 신청 의대생은 총 1만3698명에 달한다. 하지만 교육부는 휴학을 신청했지만 정당한 절차나 요건을 지키지 않은 경우 집계에서 아예 제외하기로 했다.


일부 의대의 수업 거부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10개 대학이다. 단체 행동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학생들은 '집단 유급'할 수 있다. 대부분 의대 학칙상 수업일수의 3분의 1 또는 4분의 1 이상 결석하면 F 학점을 주는데, 한 과목이라도 F 학점을 받으면 유급 처리된다.


대학가에서는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2월이었던 본과생들의 개강을 이달 초로 연기하거나, 개강 직후부터 휴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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