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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4) 비트코인 사상 첫 7만 달러 돌파… ‘큰손 고래’도 늘었다

글로벌뉴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7만 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시장에서 매수에 나선 ‘큰 손’들이 늘어나고 있어 시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께 7만 199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앞서 5일 6만 9000달러 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비트코인이 사흘 만에 다시 신기록을 세운 셈이다. 이후 조정을 받으며 6만 8000~6만 9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요국 중앙은행이 올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비트코인 현물 ETF로 자금이 몰리면서 비트코인 상승세에 탄력이 붙는 양상이다. CNBC 방송은 “올해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ETF 도입 후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주식 거래 시간대에 큰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큰 손 투자자들이 늘어난 점도 시장에서 주목하는 상승 재료다. 가상화폐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8일 기준 ‘고래’(whale)라고 불리는 투자자 주소(unique address)가 2104개로 집계됐다. ‘고래’는 비트코인 1000개 이상 보유한 투자자 주소를 지칭하는데, 2159개에 달했던 지난달 말보다는 줄었지만 1998개였던 지난 1월 19일에 비해서는 늘어난 수치다. 1월 4만 1000달러 선에 있던 비트코인은 이후 7만 달러를 넘어서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도 고래 주소가 크게 증가한 것이다. 이에 큰 손들이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매체는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데도 큰 손들이 비트코인을 팔지 않는 것은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종전 최대 수준(2489개)을 기록한 2021년 2월 당시 강세장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짧은 기간 안에 가파르게 오른 만큼 변동성을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가상화폐 거래소 넥소 공동 설립자 앤서니 트렌체프는 “올해는 갑작스러운 10~20% 하락이 빈번할 것”이라면서 “다만 변동성은 비트코인 상승장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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