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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4) 의료공백 대안은 400여 개 종합·전문병원

국내뉴스


의대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첨예한 갈등을 빚으면서 환자들이 애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집안에 환자가 발생하면 경증은 집 주변 동네의원에 가면 되지만 응급·중증은 어디로 가야 할지 난감하다.


응급·중증이라고 하면 주로 대학(상급종합)병원을 떠올리지만 우리 주변에 전공의 과정을 마친 전문의(박사급)들이 진료하거나 치료하는 종합병원과 전문병원이 많다.


국내 대학병원은 45개인 반면 종합병원은 328개, 전문병원은 109개에 달한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유명 대학교수들이 정년을 마치고 개원했거나 종합병원·전문병원으로 대거 이직해 근무하고 있다.


종합병원은 필수의료과목을 포함해 전 과목의 정상 진료와 수술이 가능하고, 병상 가동률 역시 여유가 있다. 응급환자와 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충분한 시설·인력·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종합병원협의회(회장 정영진·신갈 강남병원장)는 "지역 종합병원은 거의 모두 전문의 100%로 운영되고 있어 현재 의료대란과는 무관하게 정상 진료가 가능하고, 대학병원 수준의 시설과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면서 "특히 수술환자와 중환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과 지역환자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투석실이 구비돼 있다"고 밝혔다. 종합병원은 100병상 이상, 7개 또는 9개 이상 진료과목, 진료과목별로 전문의를 두고 있다.


전문병원은 난도가 높은 특정 진료·질환을 잘하는 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곳이다. 이 때문에 대학병원과 유사하거나 그보다 우수한 진료 수준과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전문병원을 이용해본 환자라면 상위 몇 개 대학병원을 제외한 전문병원 수준이 일반 대학병원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전문병원은 대한전문병원협회(회장 이상덕·하나이비인후과 원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1년 도입된 전문병원은 현재 제5기 1차 연도(2024~2026년)가 시행되고 있다.


전문병원을 질환별로 일부 소개하면 심장(부천세종병원), 뇌혈관(명지성모병원·효성병원 등), 화상(한강성심병원·푸른병원·베스티안병원), 수지접합(예손병원·마이크로병원 등), 척추(우리들병원(청담·부산·광주·대구)·제일정형외과병원 등), 관절(연세사랑병원·바른세상병원·이춘택병원·부평 힘찬병원 등), 소아청소년과(우리아이들병원), 안과(한길안과병원·김안과·누네안과 등), 이비인후과(하나이비인후과 등), 산부인과(강남차병원·미즈메디·서울여성병원 등), 대장항문(대항병원·서울송도·대구 구병원 등), 한방척추(자생한방병원·모커리한방병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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