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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24) CEO교체 이어지나..카카오, 이르면 16일 인사?

국내뉴스


카카오가 이르면 16일 임기 만료를 앞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을 포함한 인사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내부에서는 이르면 16일이나 다음주께 본사 임직원과 주요 계열사 CEO 등 인사를 단행할 것이란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당초 1일로 예상됐지만 노사 합의가 진행 중인 데다 설 연휴 등이 겹치며 인사가 미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15일 작년 한해 실적 발표를 마무리 한 뒤 이르면 이번 주 중 인사가 날 수 있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가 이달 초 임직원과의 소통 행사인 ‘크루톡’을 마무리한 점도 이같은 전망이 제기되는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된다.


정 내정자는 크루톡을 통해 수렴한 직원들의 의견을 참고해 조직 문화 방향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었다. 이미 정 내정자는 크루톡에서 제기된 다양한 제안들에 대한 답변을 카카오 내부망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업계에서는 다음 달 임기 만료를 앞둔 카카오 주요 계열사 CEO인사를 주목하고 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카카오라는 회사 이름까지 바꿀 수 있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면서 조직 쇄신을 위한 강한 의지를 거듭 내비쳤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 그룹 컨트롤 타워인 CA협의체 역할을 강화하는 등 조직 탈바꿈에 만전을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의지가 계열사 CEO교체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현재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게임즈의 CEO교체만 확정된 상황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권기수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장윤중 글로벌전략책임자(GSO)를, 카카오게임즈는 한상우 현 카카오게임즈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또다른 주요 계열사인 카카오모빌리티의 류긍선 대표와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의 거취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업계의 전망은 엇갈린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경우 ‘콜 차단’ 혐의 등 마무리해야 할 이슈가 산적하다. 카카오페이의 경우 대주주인 카카오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3월 임기 만료까지 주주총회 등 일정이 빠듯하다. 이같은 사안들을 고려해 두 대표 모두 연임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있는 반면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CEO가 바뀔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밖에도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와 문태식 카카오VX 대표,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카카오스페이스 대표 등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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