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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24)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지휘할 국가대표 감독 다음주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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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BO 사무국이 오는 11월 열리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을 지휘할 감독을 다음주께 선임할 예정이다.

박근찬 KBO 사무총장은 14일 "다음 주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야구대표팀 감독 후보를 추천하면 허구연 총재께서 새 대표팀 감독을 결정해 임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KBO 사무국은 당면한 국제대회가 프리미어12뿐인 점을 들어 새 전임 감독의 계약 기간을 1년으로 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는 국제대회가 없고, 2026년 3월에는 출범 20주년을 맞이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열린다.

야구대표팀이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를 치르러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3월 17∼18일 연습 경기를 벌이기에 KBO 사무국은 감독과 비어 있는 일부 코치직 인선에 속도를 낼 참이다.

지난해 7월 KBO 사무국이 발표한 한국 야구 레벨업 프로젝트에 따라 대표팀 지휘봉을 새로 잡는 감독은 이번 MLB와의 연습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KBO 사무국은 이달 초 MLB와 격돌할 대표 후보 선수 35명을 발표했다.

야구 강국을 자부하는 12개 나라가 기량을 겨루는 프리미어12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아 11월 10∼24일 미주 대륙(예선 개최지 미정),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돔과 나고야돔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2015년 초대 대회 우승국이며 2019년에는 일본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야구계에 따르면, 현재 새 전임 감독 후보로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대표팀을 이끈 류중일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 감독은 아시안게임에서는 아마추어 국제대회를 총괄하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선임에 따라 대표팀을 맡았다.

아시아 4개 프로야구 기구가 주관하는 APBC에서는 KBO 사무국의 지명으로 대표팀을 또 이끌었다.

류 감독은 사상 최약체 팀이라는 평가에도 아시안게임에서 젊은 유망주들을 앞세워 금메달을 일궜다.

APBC에서도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들과 좋은 호흡을 이뤄 일본과 두 차례 접전 끝에 모두 1점 차로 무릎 꿇는 등 바닥에 떨어진 한국 야구에 희망의 신호탄을 쐈다는 호평을 받았다.

MLB 팀과 대결할 국가대표 후보 상당수가 아시안게임, APBC를 거치며 한국 야구의 기대주로 성장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두 차례 대회의 성과와 대표팀의 안정적인 운영을 고려할 때 류중일 감독이 새 대표팀 전임 감독으로 높은 점수를 받는다는 게 야구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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