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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4) '카지노 도박 빚' 안 갚은 동포 감금·협박… 중국인 5명 징역형 집행유예

카지노뉴스


카지노 도박 빚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포를 감금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 일당 5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이자제한법 위반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중국인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및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 공범 B씨에게는 징역2년에 집행유예 4년, C씨는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D씨와 E씨에게는 징역 1년6개월·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이들 일당은 피해자 F씨를 지난해 11월23일 오전 6시쯤 제주 연동 한 호텔 객실에 감금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F씨는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다가 자금이 부족하자 이자 10% 조건으로 5000만원을 빌렸지만 이자 명목의 12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갚지 않았다.


이후 이들은 F씨를 찾아가 이자를 20% 올려 차용증을 작성하도록 강요했고 F씨가 작성을 거부하자 범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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