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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24) 나토 "유럽서 러시아 공세에 대비해야…방어 준비 최장 3년 남아"

글로벌뉴스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중심으로 러시아의 유럽 팽창을 경계해야 한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한 고위 관료는 러시아의 미사일 타격을 대비할 시한을 최장 3년으로 봤다.


알렉산더 졸프랑크 나토 병참사령부(JSEC) 사령관은 28일(현지시간) 공개된 더타임스 인터뷰에서 "동맹에는 나토 지도부가 동맹 영토를 향한 러시아의 공세에 맞서 방어를 강화할 수 있는 3년 정도의 짧은 기회가 남았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압도적으로 많은 러시아의 군사 자원과 관심이 우크라이나에서 수렁에 빠진 가운데, 가능한 다음 단계와 관련해 깊은 우려가 있다"라며 "군대·장비 이동을 방해하고 국가가 위기 상황에서 서로 무기와 기타 조립 용품 꾸러미를 사용하기 어렵게 만드는 관료적 절차에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독일·미국·네덜란드 출신 장성과 졸프랑크 사령관은 러시아가 장기간 전쟁 인내력을 와해하기 위해 최전선 뒤쪽 깊은 곳을 공격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 장성은 독일이 나토의 증원과 재보급을 위한 요충지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졸프랑크 사령관은 "10년 전, 5년 전 전쟁과 작전을 비교해 보면 후방 지역도 심각한 다툼이 벌어질 것이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면서 "그것은 전자전과 사이버 방해 행위부터 미사일, 무인기(드론) 등을 통한 전투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를 아우른다"고 설명했다.


로널드 라긴 미국 육군 제21전구지원사령부 사령관은 "만약 우리가 다툼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부끄러운 일"이라며 "우리는 모든 영역에서 다투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꼬집었다.


이어 "전략적 지원 영역과 배치 능력에서 하이브리드 전쟁이 있을 것"이라며 "대서양을 건너면서 싸우게 될 것이다. 전구 안에 있는 항구에서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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