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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24) 같은 통신株인데 왜 이래…LG유플러스 목표주가 ‘나홀로 하향’ 이유

국내뉴스


통신주가 올 들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통신 3사 중 LG유플러스의 목표주가만 나홀로 하향 조정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면서 이익 추정치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현 주가에 악재가 이미 반영돼 저점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5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72%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통신주 가운데 SK텔레콤만 유일하게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의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9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KT는 2803억원으로 85.14%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KT는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지만, KT클라우드 등 비통신 포트폴리오가 탄탄한 만큼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 성장률이 기대된다.


LG유플러스의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개소 등 유틸리티 비용 상승과 전사 영업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꼽힌다.


20Mhz 추가 주파수 할당에 따른 기지국 건설로 인해 전력비 인상 여파가 타사 대비 강했으며 IDC 평촌2센터 개소가 추가 비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여기에 영업 전산망을 새로 구축해 무형자산 상각비용이 증가한 점도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LG유플러스의 4분기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눈높이를 줄줄이 낮췄다. 이달 들어 LG유플러스 리포트를 낸 증권사 11곳 중 6곳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했으며, NH투자증권(1만1500원→1만1000원), 대신증권(1만6000원→1만4000원) 등도 일제히 목표가를 내려 잡았다.


다만 LG유플러스의 주가가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예상된 악재가 주가에 선반영된 만큼 중장기적으로 저점 매수에 나설 시점이라는 진단이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배당 성향이 50%까지 상향 조정될 소지가 커 소폭의 이익 감소로는 배당이 줄어들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2023년은 물론 올해에도 연간 총 주당배당금(DPS)은 650원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소폭이나마 이익이 반등한다면 DPS도 650원을 가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라고 본다”며 “이 경우 올해 기대배당수익률은 역대 최고 수준인 6.6%까지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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