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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24) 탈당선언 한 류호정, 아직 정의당에 탈당계 안냈다

국내뉴스


제3지대 '새로운 선택'에 합류하기로 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탈당선언을 한 지 일주일이 지났으나 아직 탈당계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의당 관계자는 22일 본지와 통화에서 "류 의원은 아직 당에 탈당계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지난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했다. 류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19일 당기위에 출석해 소명한 이후 정의당을 탈당하고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탈당 시점을 밝혔다. 정의당이 새로운 선택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류 의원에게 '해당행위' 등을 이유로 징계 절차를 착수하자 충분히 자신의 의견을 당에 피력한 뒤 탈당하겠다고 한 것이다.


정의당 관계자는 "(류 의원이) 19일 당기위원회(당 징계기구)에서 소명하고 탈당하겠다고 밝혔는데 아직 탈당계를 제출하지 않았다. 언제까지 탈당할 건지 얘기는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류 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하지 않은 이유를 묻기 위해 류 의원과 의원실에 몇 차례 전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류 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검찰 개혁 관련 정책을 발표한 새로운선택 측은 "후순위 승계자 측에서 준비가 필요해 탈당계 제출 일정을 상호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도 "실무적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안다. 의원실 짐도 정리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빠른 시일 내 탈당계 제출이 이뤄질 것으로 봤다.


탈당 문제를 놓고 류 의원과 갈등을 빚은 정의당은 조바심을 보이고 있다. 국회법상 비례대표를 승계하려면 국회의원 임기 만료 120일 전까지 절차가 매듭돼야 하는 탓에 오는 30일이 최종 기한이 된다. 류 의원이 오는 30일까지 탈당한다면 비례대표 다음 순번인 양경규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비례대표직을 승계할 수 있으나, 30일이 넘어가면 정의당은 1개의 의석을 잃게 된다.


한편, 개혁신당에 합류하면서 국민의힘을 탈당한 허은아 전 의원의 경우 지난 3일 탈당선언을 한 뒤 이틀만인 5일 탈당계를 제출하고 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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