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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24) [취재석] 최용규 국민의힘 예비후보, '정체성 논란' 적극 해명…지역 민심은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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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포항남구·울릉군 지역구에 출마하는 최용규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자신의 ‘정체성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지만, 벗어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15일 오전 최 예비후보는 포항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적극 반박했다. 우선 검찰 재직 시 진보진영 측 스피커 역할을 한 김어준씨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판단을 내린 당사자란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2019년 당시 손석희 JTBC 대표이사 폭행사건에 특정 언론사가 ‘배후’로 있다고 주장한 방송인 김어준 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지만 검찰은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민주당 정권 시절이던 당시 보수진영을 지속적으로 공격해온 인사로 진보진영 측의 스피커 역할을 한 김어준 씨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를 내린 것과 관련, 국민의힘 측에서는 부정적 여론이 팽배했다.


당시 최 예비후보가 서울북부지검 인권·경제범죄전담부의 부장검사였던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에서는 정부따라 당의 색깔을 바꾸 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 예비후보는 "검찰에는 피의자를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와 재판을 담당하는 검사로 구분되는데 당시 공판검사였기 때문에 사건과는 관련성이 없을 뿐 더러 법리적으로 정당하게 해석해 '혐의없음' 결론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밖에 문재인 정부 시절 △법무검찰개혁단장 역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공격 △조국 사태 당시 검찰 등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당시 공무원일 뿐이었고 발령 6개월 만에 다른 곳으로 인사 조치가 됐다"며 "윤 대통령과 한 비대위원장을 공격한 적도 없고, ‘조국 사태’ 당시에도 다른 곳에서 근무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최후보가 도전장을 낸 포항남구·울릉군 국민의힘의 예비후보는 최후보를 포함 모두 6명. 대부분 윤석열 대통령 또는 국민의힘과 관련성이 큰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김순견 예비후보는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경북 위원, 문충운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지역혁신운동본부장, 이상휘 예비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 홍보기획비서관 경력이 있다. 또 이병훈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이며, 최병욱 예비후보는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자문위원 출신이다.


이와 달리 최용규 예비후보는 지난해 7월쯤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정체성 논란’에 공식적으로 해명을 하고 있지만 쟁쟁한 예비후보 사이에서 한번 퍼진 소문에 대한 패널티는 엄연히 존재한다. 지역민들의 마음을 얻기가 어려운 데 지역 민심이 여론조사에서 어떻게 답할지가 의문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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