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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24) 亞컵서 골 세례… ‘우승 후보’ 저력 보여준 일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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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이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첫 경기부터 골 폭풍을 몰아치며 강력한 우승후보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시아 국가 중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높은 일본(17위)과 이란(21위)은 조별리그 1위를 조기 확정하고 토너먼트를 준비하는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


일본은 14일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4대 2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지난해 6월 엘살바도르전부터 시작된 A매치 11연승을 질주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대회 최다 우승 기록(4회)을 가진 일본은 2011년 이후 13년 만에 정상에 도전하고 있다.


일본의 유럽파는 베트남전에서 진가를 드러냈다. 일본은 26명 중 20명을 유럽리그에서 뛰는 선수로 채웠다. 4골을 합작한 미나미다 다쿠미(AS모나코), 나카무라 게이토(랭스),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등은 모두 유럽파였다.


일본은 베트남의 밀집 수비에 잠시 당황했지만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중원 압박을 가해 공을 빼앗고, 아기자기한 패스 플레이로 공간을 창출한 뒤 득점 기회를 적극 노렸다. 일본은 유효슈팅 7개 중 4개를 골로 만드는 집중력까지 보여줬다.



C조의 이란은 15일 팔레스타인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4대 1 대승을 거뒀다. 이란은 전반 2분 만에 터진 카림 아나리파드의 골을 시작으로 쇼자 칼리자데흐, 메흐디 가예디가 득점 릴레이에 가세하며 일찌감치 점수 차를 벌렸다. 대회 직전까지 A매치 49골을 넣은 ‘에이스’ 사르다르 아즈문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란도 다득점 승리와 함께 우승에 근접한 전력을 과시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높은 수준의 골 결정력이 돋보였다. 이란은 이날 5개의 유효슈팅 중 4개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한국 축구가 경계했던 아시아의 강호들은 나란히 첫 경기 승리를 따내고 승점 3점씩을 확보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이번 대회를 앞두고 “호주, 이란, 카타르, 일본 등 좋은 팀이 많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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