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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24) UAE 지휘봉 잡은 벤투, 약체 홍콩과 첫 경기…"쉽게 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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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아랍에미리트(UAE) 감독이 본격적인 아시안컵 행보를 시작한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UAE는 14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홍콩을 상대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UAE와 홍콩의 격차는 크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UAE는 64위, 홍콩은 150위다.


그러나 벤투 감독은 절대 방심은 없다며 상대를 쉽게 봐선 안 된다고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심었다.


카타르 매체 '걸프타임즈'에 따르면, 벤투 감독은 "우리는 상대를 존중하다. (홍콩은) 치열한 경기를 할 줄 알고, 공수 전환에 능하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상당히 젊은 팀이다. 중요한 건 태도"라며 "다른 팀들의 선수들보다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자랑스럽게 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고 보탰다.


카타르월드컵을 끝으로 한국을 떠난 벤투 감독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UAE 지휘봉을 잡았다. 첫 메이저대회다. C조에서 이란, 팔레스타인, 홍콩과 경쟁한다.


UAE와 맞대결을 펼치는 홍콩도 한국과 인연이 깊다.


사령탑에 있는 욘 안데르센 감독은 과거 북한대표팀을 거쳐 2018~2019년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를 지도했다.


1968년 이후 처음으로 아시안컵 본선에 나선 홍콩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24개국 중 최약체로 평가받는다.


안데르센 감독은 "홍콩은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 대회와 떨어져 있었다. 상위권 팀들과 격차가 존재한다"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때, 아시안컵 출전은 홍콩 축구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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