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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24) 최약체에 고전한 축구 강호들…亞컵 첫판부터 이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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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축구 강호들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고전하는 이변이 속출했다. 각 조 최약체로 분류된 팀들이 무승부로 승점 쌓기에 성공하면서 조별리그 최종 결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 1위 후보인 한국도 방심을 거두고 실전에 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8위의 우즈베키스탄은 첫판부터 시리아(91위)를 상대로 승리에 실패했다. 우즈벡은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B조 1차전에서 시리아와 0대 0 무승부를 거둬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우즈벡은 14개의 슈팅을 퍼붓고도 골을 만들지 못했다. 유효슈팅은 단 2개에 그쳤다.


우즈벡은 그간 ‘다크호스’로 불려왔다. 4강, 8강(3회), 16강 등 최근 5차례 대회에서 빠짐없이 토너먼트에 올랐다. 잠재적인 우승 후보로도 분류돼 왔다. 그러나 ‘축구 변방’ 시리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시리아는 6번 출전한 아시안컵에서 한 번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우즈벡은 A매치 37골을 넣은 주장 엘도르 쇼무로도프가 발목 골절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한 여파가 컸다.



A조의 중국(79위)도 자존심을 구겼다. 중국은 아시안컵에 처음 출전한 타지키스탄(106위)과 득점 없이 비겼다. 중국은 적어도 아시아에선 강호였다. 준우승 2회를 포함해 아시안컵 4강에 여섯 차례 올랐다. 최근 2회 연속 대회 8강에도 진출했다.


하지만 타지키스탄전에선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노출했다. 중국은 슈팅 숫자 10-20, 볼 점유율 49%-51% 등으로 오히려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첫 슈팅은 전반 36분에서야 나왔다. 후반 막판 주천제의 코너킥 헤더골은 오프사이드 선언에 따라 무효 처리됐다. 중국 입장에선 지지 않은 게 다행인 수준의 경기였다.


E조의 한국(23위)은 15일 바레인(86위)을 시작으로 요르단(87위), 말레이시아(130위)를 차례로 만난다. 세 팀 모두 객관적 전력이 크게 떨어지지만 방심할 순 없는 상황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 목표를 밝히면서도 “쉬운 상대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2015년 우승팀 호주(25위)는 인도(102위)와의 B조 1차전에서 2대 0의 진땀승을 거뒀다. 전반까지 득점에 실패한 호주는 잭슨 어빈과 조던 보스의 연속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대회 개최국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카타르(58위)는 레바논(107위)에 3대 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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