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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ASINO

'이제는 EPL의 아이콘' 손흥민, '레전드 공격수'가 선정한 베스트 11 선정...매디슨도 포함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선정한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EPL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베스트 11 명단은 EPL 통산 최다골(260골)의 주인공 엘런 시어러가 뽑았다.




시어러의 베스트 11에 손흥민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에반 퍼거슨과 함께 최전방에 위치했다. 손흥민은 왼쪽 최전방 공격수에 배치됐다. 홀란, 퍼거슨, 손흥민 모두 이번 라운드에서 해트 트릭을 달성한 선수들이었다.




EPL 4라운드 베스트 11이 정해지기 하루 전인 4일 영국 공영 방송 ‘BBC’는 2023/24시즌 EPL 4라운드 금주의 팀을 발표했다. ‘BBC’ 역시 손흥민을 선택했다. 손흥민은 ‘BBC’의 베스트 11에서도 왼쪽 측면 공격수에 위치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BBC’와 EPL 사무국 모두에게 인정받았다.


손흥민은 3일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3/24시즌 EPL 4라운드에서 승리의 1등 공신이됐다. 그는 이 경기에서 해트 트릭을 달성하며 맹활약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번리에 5-2 대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EPL에서 4경기 3승 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최전방 공격수에 배치된 손흥민은 팀이 0-1로 지고 있던 전반 16분 마노르 솔로몬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키를 넘기는 칩슛으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18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솔로몬이 내준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20분에는 페드로 포로의 스루 패스를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해트 트릭을 완성했다.


번리전 3골로 손흥민은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 그는 EPL 통산 106골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03골)과 첼시의 레전드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104골)를 넘어섰다. 손흥민은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대런 벤트와 함께 EPL 통산 득점 30위에 올랐다.







한편 손흥민 동료 제임스 매디슨도 그와 함께 EPL 사무국의 베스트 11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번리전에서 1골을 기록한 매디슨은 ‘BBC’ 금주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번리전 결승골을 넣은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시어러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4라운드 최고의 감독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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